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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4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이Ω
추천 : 1
조회수 : 123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1/03/25 16:29:52
몇번 글도써본 27청년입니다
글쓰기앞서 전 5년된 여친이있고 순정파이고
나름 로맨스를 꿈꾸는 세상에 여자는 너하나 이런타입입니다
제가 퇴근후 학원을 다닙니다
거기서 알게된 3살어린 동생이 저한테 지나치게 댓쉬해서
이러지마라 부담되고싫다 난 결혼할여자가있고
딴남자만나라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약간 불쾌할수도 있게요
그리고 그런일이생긴직후 여친한테말하니
저를 잘알고 믿기에 대수ㆍ롭지않게 여겼구요
저도 그렇게 단호하게 말하고 끝인줄알았습니다
하지만 요새들어..
대뜸울고 계속 달라붇고
너무 그런게 싫어서 모질게
제발이러지마 부탁할께 나정말 너때문에 돌아버리겠다
토시하나 안틀리게 저렇게말했는데
그럼또 ..에효
곧 자격증시험이있습니다
그래서이젠 옴기기도뭐한데
정말 미치겠네요
여친오해안하도록 사소한일이라도 말해줬는데요
여친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않고 아직은 괜찮은듯 한데
제가돌아버린겠네요
공부도 집중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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