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 신원확인을 하고 어떤 기계에서 나온 용지를 받았습니다.

마치 은행에서 대기번호표 받듯이요.

그리고 기표소에서 도장 찍을 떄 후보들 칸이 매우 좁아서
아주 조심스럽게 찍었다는 것만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이미 지났고
내일 사전투표 하시는 븐들은 반드시 학인해보고

혹시 후보들 칸이 붙어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고
선거법상 투표용지 규정을 들이밀면서 관계자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관계자가 반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물인지 확인도 있으면 더 좋겠죠.

제대로 확인도 못해보고 뒷 분들에게 숙제를 준 것 같아서
미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