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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하던썰
게시물ID : humorbest_1341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드타는아재
추천 : 19
조회수 : 2268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11/26 23:15:58
원본글 작성시간 : 2016/11/26 21:35:33
평온한 옵치 경쟁전

서로 픽을 하는데
한조가 나타남..

잘하겠지보다는
기본은 하겠지..

아니? 생각해보니 난 즐기는 유저라 심해레벨인걸?

역시나 우리 한조는 위도우급 장거리에서 화살 시위를 당기는
주몽을 뛰어넘으려 애쓰는 명궁 꿈나무...

팀원들의 하드 캐리로 최종지점 전까지 밀고..
다음판 픽을 바꿔 달라했으나...

이놈의 한조들은 다들 챗창에 대답을 안함...
결국...

힐러하던 놈이 맥크리 섬광만 날리고...
위도의 등장...
겐지는 롤 이후로 처음보는 광속 픽...
거기에 정신 사나운 트레이서...

아.. 이렇게 멘탈이 다 무너져선 안된다며
쳇창에 내가 쓰고
메르시 픽

다들 탱커하던 분이 메르시를 잡았다며
다같이 다시 멘탈 잡자고 의기투합할때

나는 딜러라고 외침

결과는 내 딱총이 한조궁 쓴것보다 킬 어시가
더 많은게 함은정... 

한조 ㅅ ㅣ 버널럴 넘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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