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가 국가치매책임제를 공약한 만큼 돌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 공동선대위장은 이에 대해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고령화 사회에서 가장 필요하고 소중한 일을 하시는 전국 30만 명의 요양보호사들의 노동을 인정하고 노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