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 Cold Winter
일하면서 이어폰으로 음게고정으로 음악을 듣다보니 몇몇분들의 성향을 대충 알거 같아요..
특히 몇분은 장르가 고정. ㅋㅋ
추천하는 사람도 가만보면 저처럼 자동으로 추천하는 분들이 있는반면
특정 장르에서 추천하는 사람도 보이고...
그런데 댓글로는 그렇게 음악,가수 칭찬하는데 추천은 왜 안해줌?
거..추천 돈드는것도 아닌데 눌러주이소~
요약 - 작성자 막귀...모든 장르 좋아함...장르,추천에 연연하지 않고 계속 올릴거임.. 흥.
지나가다 CU있으면 따뜻한 커피 마시든지 말든지..흥.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