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표날인가 싶을정도로 사람 많았구요(연령, 성별 불문)
용지는.... 미끄럽지도 좁지도 붙지도 않은 종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오히려 붙은 투표지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너무좁다.. 인주가 잘 안마른다 이런 이야기들을 분명 봤거든요.
대전 유성 관내투표였고 칸이 조심해야할 정도로 좁다거나 인주가 번질걱정될 정도로 흡수력 없는 종이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선관위를 못믿는다는걸듯요..ㅋㅋ
여튼 투표율 25프로는 안넘으면 좋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