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빠른년생이 아닙니다.. 근데 이래저래 알게된 사람들 중에 빠른년생들을 알게되면.. 참 이게 난감합니다.. 솔직히 형대접 누나대접해주긴 싫거든요... 어디가서 한살 적게 말하면서 꼭 자기 이로울땐 형이라고 하고.. 이러는꼴이 너무 보기 싫어요.. 그리고 어린애들도.. 태어난 년수가 다르면서 빠른년생이라고 친구먹으려고 드는애들 정말 보기 싫어요;;; 물론 친구의 친구는 친구고 형의 친구는 형인데;; 소심한건지 몰라도 빠른년생이 너무 싫어요.. 안고쳐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