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동물이 다른점은 무엇일까 ?
인간은 생각할수 있는 동물이다 감성적인 동물이다 상상할수 있는 동물이다 자아성찰할수 있는 동물이다 많은 말들이 있는데 모두 인간과 동물을 구별짓기에는 부족한것 같다
모두 동물에게서도 나타는 형상 이기때문이다 생각할수 있는동물은 인간뿐이라는 말 일단 생각이라는게 무엇일까 ?
현실에 일어나지 않은것을 머리속에 정리하여서 예견할수 있다는것 ?
돌고래 침펜치 강아지도 훈련만 시키면 물건과 물건의 상호작용을 알고 이용할수있다 이증거로 동물은 생각할수 없다는 것에대한 반론이다
동물에 감성은 우리 주변 반려견을 키우는사람들이면 모두 알것이라고 생각하고 말하지 않겠다
상상할수있는 생각이랑 같은 맥락이라 생략
자아성찰 동물농장 티비에서 어렸을떄부터 인간의 손에 길러져 사람처럼 길러져와서 자신이 사람인줄 알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정도 성숙해져서 지능 이올라간 다음 거울을 본후 그 침팬치는 우울증에 빠졌다 자신이 자신을 길러온 엄마와 아빠와 다르다는것을 알고 우울중에 빠진것이다 이상황을 본다면 침팬치는 자아성찰을 한거라고 생각된다
자아성찰이라는것이 나는 무엇이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되는것이 자아 성찰 아닐까 ?
그렇다면 인간과 동물의 다른점은 무엇일까 ?
인간과 동물을 태어나자마자 말도 글도 어떻한것도 안가르쳐주고 성인까지 자란다면 인간과 동물은 무엇이 다를까 본성이 달라서 행동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형태 뺴고는 어떻한것도 다르지 않을 꺼라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인간과 동물을 구분짓는것은 무엇일까 ?
역사적으로 인간이 이제껏 쌓아올린것이라고 생각된다
인간은 지화의 과정에서 다른 동물들은 더 날카로운 이빨 단단한 가죽 등을 진화시켜올때 단지 인간은
우리는 두뇌를 진화시켜 생존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아왔다
근데 그 진화라는것이 지능에 인간은 집중되어있어
그것을 사용하여 도구를 만들고 문화를 만들어 가며 자연의 섭리를 넘어설수있는 존재가 된것이라고 생각된다 .
결론적으로
인간과 동물은 유전자적으로 뛰어난것은 아니다
다만 생존이라는 서바이벌에서 인간이라는 종족은
이빨이란 가죽이란 무기를 장착하는데신 지능이라는 무기를 장착하여 그것을 이용하다보니 파생적으로 자연의 섭리를 넘어설수있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