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031358551&code=910402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이 ‘민주당의 장외 투쟁이 구제역을 전국에 퍼뜨렸다’는 내용의 논평을 내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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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안 대변인의 이같은 논평에 대해 “땅속에 묻힌 돼지가 웃을 일”이라는 등의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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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묻힌 돼지가 웃을 일이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