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플랜 들어간건지 의심이 됩니다.

개표조작 데이터로 나왔는데 아직도 해명이 안되었기 때문이죠.

뭐 전자개표기로 당선을 바뀌진 않더라도

밑장 빼기로 홍 안 15%이상 확실하게

득표시켜줄려고 조작하다가

(15%득표하면 자기들이 썼다는 비용 국고로 다 받아갑니다.)

시민의 눈에 적발이라도 당하면 기계오류등 변명거리 만들려고

일부러 작게 만든 게 아닐까 하는 의심까지 드는 건

선관위가 자초한 일이겠죠?

이런 작은 사안 하나하나까지

의심 받기 싫으면 데이터로 개표조작 아님을 증명하세요.

그리고 건전지에서 화재가 왜납니까?

초딩도 정지화면 조작할 수 있는 시대에

사전투표함 카메라 찍기로 했으면 조작 불가능하게 옆에 시계 놓자는데

무슨 건전지에서 불이난다고 헛소리를 합니까?

아무튼 이번 선거에

전자개표기가 다른 후보로 밑장빼기 하다 걸리는 일이 한건이라도 발생하면

전국에서 재검토를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표는 나의 권리입니다.

이미 18대 개표조작

국가기관 조직적 선거 개입으로

개표조작 부정선거로 우리의 투표권을 앗아간 부정선거 무리들은

내가 지난 정부에 낸 세금만큼 그들의 재산에서 국고로 환수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권리를 뺏어갔으면 의무도 대신 지셔야죠?

ps.

이번에도 전자개표기 잘작동되는지 확인한다면서

전국의 전자개표기 중앙서버에 접속해서

파일 다운받아 실행시키나요?

초딩들이 봐도 해킹툴 까는 게 가능한거 모를거 같습니까?

kb크기의 파일 몇개만 덮어씌우기 해도 조작되는 거

왠만한 사람들 다 알고등요??

외국 전문가들도 이건 말이 안되는 짓이라고 하던데

뻔뻔하게도 이런 짓을 대놓고 하는 선관위 대답 좀 해보세요.

설마 구라치다 걸리면 손목 날아가는 거 안배웠나?

이번 대선에 개표조작하는 것들은 사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