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일자리를 사냥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우리나라 땅덩어리 작고, 할일은 적습니다.
자원 풍부하고, 큰나라들 많지 않습니까?
여기 조그만 한반도에서 박터지게 생존 경쟁하는 것도
좋지만, 글로벌시대에 맞춰 해외 취업에
도전하는 젊은이들 지원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양질의 인력은 많은데, 갈곳이 없습니다.
해외 취업전선에 도전할수 있도록 정부에서 적극 지원하는거죠.
지금 이런 일을 하는 기관이 있더라도 실직적으로 홍보되고
젊은이들 취업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너무 형식적으로만 일하는 기관들이 많아서요.
민간 소개업자들은 소개수수료가 많아서
이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