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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전 5판 뛰어보고난 중평]
게시물ID : overwatch_13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르나크
추천 : 0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22 16:31:22
 
1. 오만 국적이 짬뽕된 섭상황상 공용어는 영어인건 당연한데 종종 자국어로 욕쓰는경우도 많이 보임 (채팅에서 △이걸 쓸리가없으니...)
 
2. 배치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보이스로 오더하는 양형들이 많이 들리긴함 (막판은 흑형 찰지게 f워드로 오더내림) fxxking solider go ahead
 
3. 겐트위한은 전세계공통이라는걸 세삼깨달았다(한자리 레벨유저들은 전부 겐트위한이었다)
 
4. 4판해서 2판지고 2판이겼는데, 호위전 점령전은 그나마 피로도가 덜한데 점령전은 아시아썹 그이상(...) 한판하고 나면 진이빠진다.
 
5. 여기서도 날뛰는 한국인들(....) 미친듯이 죽이고 한국어로 오더내리는데 양형들은 what? w's mean? 이러는데 서로 말은하는데
 
    둘다 못알아듣는 희한한 상황이 발생중 
 
근데 확실히 팀원 실력으로 고통은 덜받는건 맞는듯 게임하다 체력이 다빠져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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