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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34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ㅔㅐㅑㅕ
추천 : 3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3/02 03:25:38
어느 과부가 있었다. 

어느날 젊은 흑인을 만나 

오랫동안 지켜온 지조을 잃고 말았다.

.

.

.

.

하지만 오랫만에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한 그녀는 

그만 모든 체면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

.

.

.



한바탕 살을 불태우고 나서 

다시 한번 하고 싶다고 해야겠는데 

영어를 몰랐던터라

.

.

.

.



그 과부 고민고민 하다 생각해낸 영어 한마디 
















앵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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