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이글을쓰면서 순수 민주당 지지자인걸 먼저 알립니다 (꼭 이야기한다면 친노라고 이야기합니다)

 

거의 경선이 시작과동시에 전 손가혁분들의 지금 동향에 대해서 아직도 보고있고 계속 보고있을 생각입니다 5년이 지난후라도 볼생각입니다

 (이재명시장을 지지했던 일반 유튜버 출신들이 이젠 상당히 안철수 지지자로 돌변하는것을 많이봐왔습니다)

 

민주당내 경선에서 시작했을때부터 손가혁이라는 이재명 지지자들이 생겨났습니다

 

경선이 생기면서 순수 경선내 지지자들의 움직임이 대강 처음에는 거의 sns에선 2개로 구성되있다고 느겼습니다

 

하나는 수많은 카페들로 이루어진 친문계열 초선의원들과 기성정치인들 지지자들이 문재인 지지자라고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리고 후속으로 생겨난것이 이재명지지자들의 손가혁들입니다

 

문제는 경선이 끝난후 이재명 지지자들의 향방이 나눠어졌습니다 본인들의 hope인 이재명시장이 당선내 경선에 낙선 후

 

이 손가혁들이 갑자기 본인들의 투표를 포기하겠다 또는 이재명을 지지하면서 안철수로 표를 주겠다는 식의 글들이 상당히 많이있습니다

 

현재 손가혁들은 이재명과 민주당이라는 이분법을 본인들이 시전한고있습니다

 

이게 애당초 손가혁이란 지지자들의 한계?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제는 상당히 많은 이재명 지지자 싸이트들보면 안철수에 관련된 옹호된 글과 약간의 안철수 캠프 알바?성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 지금 5월 6일 되는 시점에도 글들을보면

 

민주당자체를 부정하고 이재명만을 필사적으로 믿고있으며 안철수를 지지하는 이런 기형적인 행태를 지금의 이재명 관련 사이트나 밴드에가면

 

대다수로 부를정도로 많이 볼수 있습니다

 

이재명의 팬덤이 민주당의 팬덤이 아닌 안철수 팬덤으로 바뀐이유를 솔직히 저는 손가혁들에게 도저히 이해는 하지못하는 상황입니다

 

경선이 시작됨과 동시에 손가혁분들의 비판적 사고가 어느순간 없어졌다 그리고 경선에 패함과 동시 본질적 정체성도 모호해졌다

 

끝까지 민주당에서 남아서 민주당지지자로써 응원을해야하는데 그래야 이재명시장도 대선에 나오고 그 기반으로 움직여줘야하는데

 

어느순간 이분들의 마음이 "나는 소신것 투표하겠다" 라는 식의 대답과 "양심껏 그냥 각자 알아서 투표하겠다"라는 글을 상당히 많이보아왔다

 

선거가 코앞에서는 최근 사전투표할때 보면 이재명 지지자들이 어느순간 안캠프의 맹렬한 안철수 지지자로 돌변해있으면서

 

이재명시장의 카페나 밴드 기타 유튜버들을 보면 안철수캠프의 조력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옹호하고있다

 

지금은 이사람들의 행태대해서 난 절대로 묵과하면 않되겠다고 느낀다 그리고 5년후 이 사람들의 행태가 과연 민주당내의 나쁜 정치 혐오를 부를까

 

난 선거가 코앞에서 온 이상 그것이 최대의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