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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대한 짧은 이야기 - 궁합 2 -
게시물ID : gomin_1342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29tb
추천 : 1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5/02/03 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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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금지
이 글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다른 분들의 의견과 다를 수 있다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내일이 입춘이네요.
사주에서 바라보는 시점으로 보면, 2015년 을미년이 시작되는 첫 날입니다.
" 입 춘 대 길 "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최선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궁합이란 뭘까요 ?
 
이 글을 읽는 분들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하루도 혼자서 생활해 본적이 없으실겁니다.
하루종일 잠만 잤다고해서 혼자였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사람은 절대로 혼자일수는 없습니다.
 
사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사주가 아무리 좋다해도, 주변에 쓰레기같은 인간들만 득실거린다면 결코 좋은 인생이 펼쳐지진 않을겁니다.
물론, 자신의 사주가 좋지 않다고해도 주변에 호인들이 많다면 뜻밖의 웃음이 가즉한 인생이 될겁니다.
 
오유에서 글을 읽다보면,
 
1. 헤어졌는데, 너무 시원하다.
2. 헤어졌는데, 아쉽고 다시 붙잡고 싶거나 붙잡아주길 기대한다.
 
이런 느낌이 오는 것은 그 동안의 상대방의 행동에 따라 결정되어지는 점도 있지만, 두 사람의 보이지 않은 기운에 따라 결정되어지는 점 또한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남녀 간의 궁합은 변화가 심하다보니 그 당사자에게는 커다란 숙제가 될겁니다.
 
 
----- 사주나 궁합에 대해 궁금하신 내용을 올려 주시면 제가 아는 내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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