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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제 3차 대선 토론회를 보고
게시물ID : sisa_923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맑고파란하늘
추천 : 1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7 17: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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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입장에선

심상정 후보만한 대통령 감이 없는 거 같다.


그래도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을 최대한 밀어줘야 한다.


집권 후 3년 내에 적폐 최대한 걷어내야 한다.


이명박근혜 새누리당이 싸질러 논거 치우는 데도 바쁘고


언론 국정원 선관위 검찰 법원 완전 망쳐버린 국가기관


다시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게 할 수 있는가도 의문인 시점이다.


문재인대통령이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 안심이다.




새누리당 보수라는 가면으로 살아남으려는 꼼수 참 지겹다.


그냥 이번 대선 이후로 하나하나


알아서 사라지면 얼마나 좋을까?




서민서민 말로만 하지말고 그냥 앞장서서 비정규직으로 공장에서


공사장에서 일하던가?


동정도 줄 이유도 없고 속아 넘어줄 여유도 없다.







자신들이 사드라는 똥을 싸놓고 배치가 좋네 어쩌네 하는데


사드는 록히드에서 대표로 일했던 애가 미사일을 미사일로 막는거는 사기라고 말한 거다.


나 여기로 쏠거에요 짜고 맞출라 해도 명중률이 낮다.


또한 사드레이도는 제조한 메뉴얼에도 바다를 향하고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에


설치되야 한다.


그렇다면 메뉴얼에 없는 부작용을 고려해도 모자를 판에


그냥 불법으로 진행한 이유는 무엇인가?


소문대로 순실이가 록히드에게 로비라도 받았나?









이래서 노무현 대통령이 자주국방 하자고 했던거다.


사드는 한국을 위한 요격시스템도 아니요.


요격능력도 가짜라 무조건 반대이지만


배치된다 친다면 사드 초반 배치 비용 우리가 내라 까지껏


선심쓴다 치고




그리고 그 비용의 30%정도를

3개월마다 사드 자리세 비용으로

한국이 미국에서 받아내야 한다.

이조건이 아니면 안된다.




이제는 중국 때문에라도 전략적으로

미군이 한국에 주둔해야 하는 입장이다.


대한민국의 상황은 예전과 입장이 다르다.

미국 눈치볼일이 없고

빼먹기만 하는 그들을 견제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아쉬운건 미국이지 한국이 아니다.




미군 주둔비용도 한국이 비용을 댈게 아니라

점차적으로 미군이 내게끔 하는 용기가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보수랍시고 미국 엉딩이에 숨어서 바지가랑이 붙잡고


형님형님 하는 애들 때문에 우리 서민들의 피와 땀을 흘리고도


재대로 된 대가를 못 받는 거다.






보수라는 가면쓴 수구들은


아직도 대한민국 몇%를 이용해 전체 시민을 우롱하고 있다.


출처 http://blog.daum.net/zzz79/439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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