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그림이 안보였는지 몰랐네요
다시 써보겠습니다.
아까 어떤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한미라는 종목보다
어떻게 분석을 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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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9월부터 시작한 한미약품의 하락이 과연 어디까지일까
궁금하셨던 분들 많으셨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하락하고 며칠 뒤
28.3-25.6만을 예상했었죠(무증 전 가격)
그 이유를 설명드리며 지금 한미가 왜 바닥을 찍고 반등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위에 엑셀식 보이시나요? 저건 제가 엘리어트 파동을 이용하여 만든 단순 계산식입니다.
아마 공부를 하셨던 분들은 대부분 아시는 내용일겁니다.
표에서 자세히 보시면 예상저점이 283,000원 256,000원 이런식으로 되있을겁니다.(이게 제가 예상한 저점입니다.)
(위 차트는 무증 후 변동된 가격으로 계산한 차트입니다.)
예상저점은 245000쯤으로 계산되네요(엑셀식은 약간의 수정을 거쳐 만든 최종판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계산해 볼까요?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공부하다 보면 피보나치 수열에 대해 보신적이 있으실겁니다.
0.382 0.618 0.764
이 비율을 기준으로 일봉을 볼까요?
일봉으로 보니 차트가 0.618를 하향 돌파했지만 박스권을 그리면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위 두가지 분석으로 볼 때 지금의 가격 근처에서 하락이 끝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매수를 하였다면 그 다음 중요한건 과연 매도가를 얼마로 정해야할까 하는 것입니다.
육대사 이론의 기본은 하락 후 최소반등은 0.382로 예상합니다.(물론 그 이상 오를 수도 있고 반등이 약간짧을 수도 있음)
계산을 해보면
물론 저렇게 단순하게 0.382상승을 예상하는 것은 아니고
상승할때 상승의 흐름을 보면서 계산을 하고 0.382반등과 상승의 흐름이 같으면 최종 매도가로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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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으셨습니까?
이런식으로 분석을 하여 매매를 하는게 육대사이론입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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