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서 보수결집이 "심상치 않다~! 라는 이야기가 종종 들려오는데요,
전 이런말이 은연중에 돌아다니는게 오히려 우리의 진보세력이나
적폐청산을 원하는 분들의 마음을 오히려 더 견고하게 만드는다! 에 한표를 겁니다.
하지만 50%이상은 현실적으로는 힘들어보이고요~! 되면 좋죠~!
저의 주관적 예상치입니다.
지금의 현상과 더불어 경우수(여론조사)를 더해서
(제일적을때 or 제일많을때) 나온 현실적인 수치~!
문후보 38% --- 47% 여론조사의 표본차이 집계결과로 보면 유동이 제일적음.
홍후보 18% --- 32% 편차가 큰 이유는 보수 유동표차가 너무 큼. 그만큼 막판에 몰릴 수 있음.(안후보는 타격이 커짐.)
안후보 19% --- 27% 오히려 보수 편차가 줄어둠. 사표심리로 다른 후보에게 분산될수있음. (홍후보에게 약간 많이 감.)
유후보 05% --- 08% 소신투표의 크기와 결단의 차이가 적음.
심후보 06% --- 09% 현실적인 막판 사표 두려움과의 싸움. (사전투표율에서 고군분투 했겠지만), 뒷심에서 힘듬.
그리고 문후보 지지자 여러분~! 살작 착각하시는 것 중 가장 큰것이...
흔히들 작게 나온수치 중에 38% 라고 하면, 너무 지지율이 작다! 라는 말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ㄴㄴ임... 왜냐 이번선거는 처음으로 5자구도의 선거이고요...
5명의 후보들이 나름의 편차가 있지만 지지기반이 형성 되어있는 선거입니다.
5자구도에서 거짐 40% 면요, 유시민작가가 말하셨지만 나올만큼 거의 나온거예요~!
물론 저도 45% --- 55% 정도로 나온다면 기분이 좋겠지만, 현실은 다르잖아요...
이것에 유념하시고요~!
약간의 긴장을 주위분들에게 불어 주면서 무조건 투대문을 외쳐야 됨.
투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