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 아사히 계(ANN : All Nippon NewsNetwork), 5월 7일(일) 17:39분 방송 내용
번역 : (구글번역 후 수정)
주목의 한국 대통령 선거입니다. 투표가 9 일에 육박하는 가운데, 최근의 정세는 어떻게되어 있을까요. 서울에서 보고입니다.
(다카하시 기자보고)
13 명의 후보자가 선거 활동을 펼치고 곧 국민의 판단이 나타납니다. 막바지가 되어도 최대 야당 '더불어 민주당'의 문재인 (문재인) 씨의 우세는 움직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문씨는 7 일 오전 산불 대피소를 방문한 후 6 일에 이어 젊은이들이 많은 거리에 나타나 지지를 더욱 다지고자 합니다. 정치인으로서의 경험을 어필 함과 동시에 친숙함도 강조했습니다. 문씨는 직전 여론 조사에서 지지율 상위이었던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세도 뒷받침하거나 취재했을 때도 연설과 대응에 여유가 느껴졌다.
(Q. 여유도 느껴졌다는 문씨에게 사각(약점이나 놓치고 있는 점)은 없는가?)
한국 대선은 소문을 뒤집는 "뜻밖의 결과"가 반복되어 왔기 때문에 예측 불허 상황입니다. 어떻게 든 추격을 도모하고자 제2야당 '국민의 당'의 안철수씨는 문씨에 대항하여 산불 대피소를 방문하고 7일 오후부터는 유권자가 가장 많은 서울에서 걸어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북한에 대해 유화적이라고 여겨지는 문씨가 지지를 잃어버리는 사건이 있을지, 그리고 80%대로 예상되는 높은 투표율 속에서 다른 후보가 어디까지 표를 늘릴 것인가가 열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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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렇게 보도가 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