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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34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uentahl
추천 : 0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4/21 18:51:21
[유머글게시판에서 옮겨진 게시물입니다]
.. 친구가 말문이 막혔는지
저보고 박근혜 같은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충격을 받아서 잠시 할말을 잃었다가
*랄하네 젖녀옥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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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침묵.........
제친구 혼자 횡단보도 건너가더니 지금까지
문자 보내도 씹고 있습니다.
어케 화해할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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