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이 선수 매너가 없고 막무가내인건 알고 있었지만,
치열한 경기일수록 더 성질머리를 유감없이 드러내는 것 같아요.
거칠기로 유명하고, 심판도 널럴한 EPL과 상성이 참 잘 맞는(?) 선수인 것 같네요.
경쟁심 있는 축구선수이기 이전에 진짜 인간적으로 매너가 너무 나쁜 듯.
He said: "I love the aggressiveness but I think he went a bit too far there. I think it was a red. (On the Emre Can incident) The referee didn't see it, the linesman didn't see it, fourth offical didn't see it, but I think it was a red." (출처: HITC) 앙리코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