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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로써.
게시물ID : sisa_923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받을래말래
추천 : 2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08 02:19:56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더 이상은 안됩니다. 하루남았습니다.
전쟁에서 마지막 혈투는 백병전입니다.
고지가 눈앞인데 우리 스스로 실수를 인정할 필요없습니다.
적폐를 적폐라 하고 폐륜을 폐륜이라 말 할수 있어야 합니다.
돌다리 두드리면 건널때는 지났습니다. 이젠 신발 옷 젖어가면서 돌진해야 합니다.
문재인을 사랑합니다. 지켜 주고싶습니다.
그분이  할 수없는 부분을 이제는 지지자가 보완해야 합니다.
마지막 총공세 우리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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