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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시가 생각 나네.
게시물ID : military_75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르샤빈_
추천 : 4
조회수 : 54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5/08 06:18:55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사뿐히 즈려밟고..
결국에는 수없이 전화했지만, 결론은 되돌아온 메아리뿐.
남성표대신 페미표가 더 이득이 된다고 판단했겠지.
노통을 닮은 사람인줄 알았어.
근데 결국엔 현실에 타협해버린것 같네.
양성평등? 그냥 여성표 얻기위한 포퓰리즘이라고 왜 솔직히 말을 못해?
시게 광신도들 보면서, 박사모랑 똑같다는것도 배웠어.
정권교체? 응 맞아. 해야지.
근데 수없이 전화하고 말해도 되돌아오는 메아리라면.
거기나 거기나 똑같은거 아닐까?
나보기가 역겨워 사뿐히 밟고간 님아.
엿먹어라.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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