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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직이다 느꼈어요.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게시물ID : sisa_923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햏이
추천 : 7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08 10:13:43
우리 남매들이 서로간 워낙에 더불어민주당, 달님 얘기를
많이하고 그래서.. 부산도 많이 바뀌었군. 느꼈는데
어제 아직이라고 느꼈어요.

1. 부모님은 홍, 안 중에 뽑는다는걸
딸이 펀드들었다고 해서 어제드디어 바뀌셨지만 그전까지는
진짜 매일 싸웠어요
그놈의 색깔론

2. 근처사는 외삼촌을 오랜만에 봤는데 유를 민다는거예요.
보수는 밀고싶은데 홍은 영 아니라고.

3. 엄마가 딸이 펀드를 들어서 달님 밀어달라고
가게오시는 손님께 얘기하면 손님들이 하나같이
아니 똑똑하게 일처리하는 애인줄 알았더니 왜그런짓을
했냐고 다들 한마디씩 하셨대요.
그래서 엄마도 걔가 헛똑똑이라고. 자기도 미치겠다고.
그래도 일단 좀 뽑아달라곤 하셨다는데ㅠㅠ

어쨌든 젊은친구들도 다른후보 얘기하고ㅠㅠㅠㅠ

남동생, 언니랑 얘기하는데 우리랑 같지 않구나
진짜 찾아보지 않으면 많이 모르는구나 싶더라구요ㅠㅠ


진짜 마지막까지 한표 꼭 다들 얘기하고 독려하고
지켜야할것 같아요ㅠㅠ 어제 진짜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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