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들 갈등하는 듯 한데
왜 내 주위 사람들은 죄다 문재인인가?
다른 사람 지지해야 영업을 하든 배깔고 드러눕든 할게 아닌가?
오죽하면 내 입에서 "왜?"가 나오나?
아오... 나도 영업 글좀 남겨보고 싶었다...
에이... 내일 새벽 5시 40분에 일어나 아버지 모시고 투표소 가서 투표나 해야겠다...
간절하면 하늘이 돕는다고 조류가 말했던가?
너무 간절했나...
이 냥반들은 뭔 갈등도 안해 ㅡㅡ^
긴장의 끈은 10일 날 하루만 놓고,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란 말은 10일 부터 책임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