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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환자를 버렸다는 미친소리 하던분 어디가셨나요?
게시물ID : sisa_134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name!
추천 : 3/4
조회수 : 67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1/15 08:05:02
http://economy.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1111/e20111114111626117980.htm&ver=v002
무식한 기자새끼가 휘갈긴 이딴 소설에 낚여서 의사가 환자를 먼저 버렸다는 개소리 찍찍 하던분은 글지우고 어디로 튀었냐? 부끄러운줄은 아나보다?

아무것도 안하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익수환자가 호흡과 맥박이 거의 없는 상태로 응급실 와서 의료진이 아무것도 안했는데 니들은 4시간동안 환자가 살아있냐? 대가리를 달고 있으면 생각을 좀 하란말야 저게 무식해빠진 기자새끼의 소설인지 아닌지. 내가 이래서 국가도 언론도 국민도 의사를 버렸다는 소리를 하는거야.

스토리야 뻔하지 뭐 강동구면 경희대나 강동성심인데 거기에 익수환자 왔길래 일단 CPR 하면서 삽관 해서 벤틸레이터 걸어놓고 심박 돌아오게 만든뒤에 RCU자리 만들수 있나 찾아봤겠지. 익수 환자한테 링거 달아줄수도 없어 괜히 달아주면 나중에 익수에 의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 (ARDS)와서 폐부종 오는거 가속화만 시키거든? 응급실에서 익수 환자한테 할 수 있는게 삽관하고 벤틸레이터 걸고 하는거 말고 더 큰게 있는줄 아냐? RCU에서도 벤틸레이터 걸고 항생제랑 이뇨제 주는거랑 HCO3주는거 말고 할 수 있는게 없어 이놈들아

환자 방치해뒀으면 의료소송감인데 대학병원, 그것도 응급실이 말랑한줄 아냐. 주둥이랑 펜대 놀리는 재주 말고는 없는 무식한 기자새끼 소설에 놀아나서는 의사가 어쩌니 저쩌니 하니까 내가 이렇게 미친놈마냥 거품 물고 개지랄을 하지. 이제 내가 국가도 언론도 국민도 의사를 버렸다는 소리가 뭔지 이해가 되냐? 의약분업때도 이랬고, 서울대병원 사건때도 이랬지. 뭐 결국은 무식해빠진 기자놈들이 개새끼지만. 니들은 국가랑 언론에 놀아나서 의사를 버린것 뿐이지만 버린건 버린거잖아?

저딴 글 가져와서는 생각도 안하고 싸지르는거 자체가 이미 니들은 의사를 볼때 색안경부터 쓰고 보고있다는 소리야. 머리가 있으면 생각이라는걸 하고 살아야지 안그래? 머리통이 장식품도 아니고. 하여간 의약분업때부터도 그렇고 기자새끼들이라면 아주 이가 갈린다 이가 갈려. 디씨마냥 대충 글 배설해놓고 '아 몰랐써염 뿌우' 하면 땡인 책임감 없는 멍멍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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