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목숨 가지고 대결 운운하는 말도 안되고 윤리적으로 막가는 드라마
총리 수술이 뭐라고
그거 할사람을 수술 대결로 결정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억지 구도
억지 복선
비비꼬아서 미스테리물로 만들어 놓고는
뜬금포 3각 관계
박훈을 원장이 그냥 근무태만으로 잘라도 사유가 백개는 되겠건만 (
의사가 전화기 꺼놓고 복장불량부터 시작해서)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고
감흥도 없고 수술장면은 기존 드라마에서 다 한거고
특별한 것도 없고
다 90% 눈감아 준다고 하더라고
목숨가지고 승부 건다는 말도 안되는 설정부터가 에러임.
그런 비윤리적 요소와 이도 저도 아닌
본격 의학 미스테리 첩보 삼각 멜로 스릴러물로 가는 게
막장테크 트리를 스스로 타고 가고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