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유권자가 4000만명이 조금 넘는데 지난 대선 투표율과 비슷한 투표율(75.8%)이 나온다고 가정해보니 약 3000만명 이상이 투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 예상으로는 문이 최소 45%에서 최대 48%까지 득표할것으로 예상합니다 양자구도였던 지난 대선에서 문이 48% 1469만표를 얻었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최소 1350만표에서 투표율이 지난 대선을 상회하고 득표율이 48%까지 올라갈경우 1500만표 득표까지도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5자구도 상황에서 치뤄지는 선거라 과반 득표는 힘들어보이고 심상정, 유승민이 젊은층에서 선전하고 있는 상황이라 45%~48% 득표율이 가장 유력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2위는 홍준표가 할것이라 보구요 콘크리트 수구표 미니멈 800만표(30%)를 거의 흡수할 것이라고 봅니다 2 5% 전후 750~800만표 정도 득표하지 않을까 싶고 안철수가 20%에 약간 못미치는 3위 유승민, 심상정이 합쳐서 15%정도 득표할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