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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께서 투표누구한테 했는지 넌지시 물어보시네요
게시물ID : sisa_924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의궤도
추천 : 8
조회수 : 7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08 19:42:32
저는 투표는 비밀투표에 개인자유라 믿어서 집에서 누구찍으란 이야기 하지 않는데(부모님 감정상하게 하기 싫어서 그런것도 있지만요.)

어머니 아버지께서 넌지시 물으시더니 본인들은 오유가 지지하는 그 분(이렇게 말하면 선거법 위반 아니죠?) 찍으셨다고 ㅋㅋ

두분다 40년 경북에서 일하셨지만 태생이 경남 진주 산청분들이시라서 그런가..  아무튼 흐뭇하네요.

경북민심이 마구 문후보에게 기울지는 않았지만 탄핵으로 투표의욕자체를 잃으신 분이 워낙 많으신지라...

 이것도 작은 변화가 아닌가 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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