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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글 부럽습니다.
게시물ID : sisa_9243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부처
추천 : 1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8 2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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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대구라 그런지 영업글들 보면 참 부럽네요...



아부지 설득 성공 어머니 설득 성공 이런글 보면 참 부러워요



친구 누구 설득 성공 회사 동료 설득 성공....



이런글도요.... 문심은 곳 문 난다... 하...



여튼 점 없습니다 영업 할 곳이....


아부지 어머니 대구 진골이십니다...








두분다 김대통령 노찡 찍으신 분이라서 아 울 형님도요 ㅋ

이번에도 주저없이 문이네요 

형님도 혐님가족도 ㅎㅎㅎ 문찍 ㅎㅎ

주변 친구들 다 문찍(끼리끼리 노는듯요)


하 웃긴게 회사도 문찍 ( 이유를 말한다는 문제 소지가 있어서)


글구 노인분들 어르신들 묻지마 레드준표 아닙니다

이상기류를 느낀건 울외할부지할머니 아직도 울아부지랑

만나시면 박그네 불쌍하다고 아부지랑 토론하십니다 ㅋㅋㅋ

누구 찍으라고 한적도 없는데 내일 내려 오시라고 선거하러

갈때 태워달라고 전화가 일주일전에 오셨어요 문찍 하신다고

ㄷ ㄷ ㄷ ㄷ 그래서 외할배할맹히삼촌식구 6 표까지

참고로 외가친구 모두 27만원뿐이라는분 같은 고향입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투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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