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폰 사용이 익숙치않아 링크 못 걸어 죄송합니다... 공감하신다면 '지나간다' 노래 들으며 마지막 밤을 버텼음 합니다... 저 또한 한거 없으면서도 사리 한 두개는 생길 만큼의 억울함과 분노를 견딘거 같아... 자고 일어나면 선거날이길하며 조용하 버텼거든요~ 나름 골수 새누리 지지자였던 황혼결혼하신 저희 엄마배우자분과 엄마까지 온갖 애교를 부리며 설득해서사전투표하셨다는 ^^ (ㅜㅜ 전 신랑한테도 애교 못 부립니다.....애가 셋인 아줌이라능.....) 전 문 후보님 당선되면 맛난 식사대접한다는 약속을 지켜야겠지만 밥값이 문제겠습니까~ ㅎㅎㅎ 남은 시간은 더 조마조마하지만 그래도....... 결과가 나올때까지 내맘을 다스리기위해~ 누군가 링크를 걸어주심 감사하지만 아니더라도 검색해서 들으시며 몇시간 기다려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