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 되면 북에 퍼 준다면서 문은 안 찍는다는 두 분을 돌려세운 기술입니다.

제가 아들이 하나인데 전부터 계속 둘째 가지라고 하셨죠.

그때마다 에둘러서 말했는데 지난주에 처가에 가서 그랬죠

정권교체되면 둘째 생각해 보겠다고..

육아정책이 바뀔텐데 한 번 고민해 보겠다 했습니다.

가뜩이나 홍은 미췬놈이고 안은 철부지고 유는 배신자라서 고민하시던 장인은 흔쾌히 면사무소 같이 가서 1번 찍으셨습니다.

찍고 오셔서는 또 북에 퍼 주면 어쩌냐 하시며 걱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