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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4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쩔래?
추천 : 3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08 22:19:59
4년전 개표방송보다 소리지르며 우는 날보며 미쳤냐는 소리도 듣고
중국서 걸려온 친구의 원망섞인 전화에 미안하다며 울고
울고 또 울고 졌다는것이 그토록 분하고 억울해서 울고 울고..
내일 낙선되면 되는대로 가슴 쥐어뜯고 울거고
당선되면 되는대로 울거같네요..
기뻐서일지 만감이교차해서일지는 낼 되봐야알겠지만..
기왕이면 당선되고 예측 안되는 그 감정의 눈물을 흘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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