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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계신 모친을 통해 들은 분위기 전합니다.(전북 김제)
게시물ID : sisa_9245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가니니
추천 : 18
조회수 : 18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08 22: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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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쁘시니 짧게 쓸게요.

전라북도 김제에서 70평생 사신 모친께
겸사 겸사 전화 한통 넣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말미에 몇번찍으실거냐 여쭤보니.

"1번 찍으까 3번 찍으까... 이도 저도 아님 기권하까..." 이러시길래..

달님 영업좀 하고 1번 확답 받았습니다.

김제쪽 분위기 여쭈니 시장 가시거나 버스 타면서 들으신걸로는
1/3번 반반 였다가 막판에 1번쪽으로 여론이 쏠린다고 하시네요.

지난 총번 김제 동향이 국민 45% 민주 43% 였던걸 감안하면
모친의 귀동냥이 틀리지는 않아 보입니다.

김제/부안 통합해도 달님이 50% 넘을거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미리 투표하고 본게임 기다리는 마음이 성적표 기다리는 학생때 심정과
똑같아 두근반 세근반 합니다.

막판까지 확인합시다. 끝나야 끝난겁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달이 뜨네요.^^b
출처 욕이 찰지심 모친과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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