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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34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료배타유저
추천 : 4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3/03 23:24:16
주제 ; 알바 시간바뀐 사건
친구 : 알바간다
나 : 엥? 지금 시간에 가는거 아니잖아?
친구 : 나 야간으로 바꿧어
나 : 왜 글케 바꿈?
친구 : 낸들아니
나 : -_-^아 뭔가 이유가 있었을꺼아냐 '낸들아니'가 뭐야
'낸들아니'가.. 거따가 쓰는 말 아니예효
친구 : 점장님이 야간하기 힘들다고 야간뛰어달라는데 어떻게 하라고
싫어 이러냐?
나 : 아니 내가 이유를 말해달라그랬잖아 샹X아
친구 : 말했잖아 점장님이 힘들다그러셨다고
... '_'?
친구 : 내가 무슨말했는지 생각해보고 반성문써와..
이뭐병.. 뭐가 뭔지...횽들 내가 진짜잘못한거야?..
이거 말고도 많은데.. 어의상실 개념상실 두루상실 이노무쉐끼루랑 대화하면 뭔가 무서워..
무슨 다른나라..아니 다른별에서 온 것 같아 나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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