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전남이구요. 원래 서울 살았는데 작년에 이사 왔네요.
출근하기 전에 일어나자 마자 하고왔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사람은 없었구요. 돌아오는 길에 차에 타고 계신 운전자분께서
혹시 투표소 알아요 라구 물으시길래 친철히 알려드렸네요.
그분 병원복 입고 계시던데.. 투표하려고 탈원 하신건 아니신지...ㅋㅋㅋ
오랜만에 오유에 글을 써보네요..
오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새로운 세상 함께 만들어 봅시다.
끝으로...
투대문.
30대 중반 오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