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엄마가 그렇듯이 엄마는 돈 낭비하는걸 싫어합니다.
국비 낭비한 명박이를 아~주 싫어합니다.
명박이를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투표를 "니 말대로 했다"고 합니다
지금 이사람 저사람 전화통화 하면서 명박이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아~ 웃겨~~
안방에 2015년 달력이 아직 걸려 있는데 박정희 추모 달력입니다. 그걸 못버리는 엄마가
저러니 잼있습니다. ㅋㅋㅋ
또 돈 갖고 거짓말 하는 사람 싫어합합니다.
근혜가 기초노령연금 뒤집은 것 때문에 아~주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