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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5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낯가리는사람
추천 : 4
조회수 : 6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9 10:28:19
도장 입바람으로 후 불어서 말리고있는데
옆에서 누가 팔을 툭툭칩니다.. 사진찍으셨냐고 하길래
왠 사진이냐고 도장불어서 말리고있는데 무슨소리하시냐 그랬더니 가더라구요... 제가 몇번찍었는지 봤을텐데 요거 상관없는건가요 ?? 가림막이 짧아져서 옆에오면 다 보이더라구요?
몇번찍었나 감시당한 기분이라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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