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가 관심이 많다"…朴청와대, 김학의 발표 앞두고 경찰 압박 -
KBS 뉴스9 /
영 상
"김학의 수사 지휘라인, 잇단 인사조치"…'외압' 살핀다 (
3.22) -
JTBC 뉴스룸 /
영 상
Remaining doubts in actress Jang Ja-yeon’s suicide case -
ARIRANG NEWS /
영 상
"장자연 문건서 '또다른 방 씨·국회의원' 봤다"…증거 찾기 주력 (
3.21) -
KBS 뉴스9 /
영 상 "접대 강요·수사 외압 의혹" 장자연 사건 풀어야 할 의혹은? -
KBS 뉴스9 /
영 상
'의혹 부인' 윤중천, 6년 전엔 "김학의와 서로 영상 찍어줘" (
3.20) -
JTBC 뉴스룸 /
영 상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관련부처 장관들의 응답 -
KTV국민방송
'별장 영상 수사' 영장 10차례 기각…성폭력 혐의는 안 된다? -
KBS 뉴스9 /
영 상
California town adopts comfort women declaration and resolution -
ARIRANG NEWS /
영 상
이달 말 종료 앞둔 조사단…'김학의 故장자연 사건' 커지는 의혹 속 진행상황 & 연장 가능성은? (3.18)
김어준의 뉴스공장
대검 과거사 진상조사단 김영희 변호사
'김학의·장자연 사건 등' 조사 시한 연장…문 대통령 "철저 수사" -
KBS 뉴스9 /
영 상 김영희 변호사 "'별장 성접대'·장자연 사건 의도적 '암장'" -
KBS 뉴스9 /
영 상
문 대통령, 장자연·김학의·버닝썬 사건에 "의혹 낱낱이 규명" -
연합뉴스
'장자연 리스트' 10년,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비디오머그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여전한데…진상조사단 활동 연장은? (
3.17) -
KBS 뉴스9 /
영 상
故 장자연·김학의 진상조사, 기한 연장 두고 '갈등' (
3.16) -
SBS 8뉴스 /
영 상
'제 식구' 말만 들은 검찰…김학의 믿고 피해자 진술 '외면' -
KBS 뉴스9 /
영 상
경찰청장 "'별장 성접대' 영상 속 인물, 육안으로도 김학의 명확" -
KBS 뉴스9 /
영 상
'성 접대 의혹' 김학의 소환 통보…"조사 기간 연장 재요청" -
SBS 8뉴스 /
영 상
시사인싸 4회-1부
'장자연 동료' 윤지오 "문건 속 특이한 이름 의원, 사진 확인" (
3.12) -
JTBC 뉴스룸 /
영 상
서지현 '올해의 여성운동상'…'미투'가 성인지 감수성 높였다 (
3.8) -
KBS 뉴스9 /
영 상
윤지오 (故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 인터뷰 "직접 본 '장자연 리스트', 살기 위해 쓴 것" -
SBS 8뉴스 /
영 상
故 장자연 사건 (현안 읽어주는 남자) -
박주민TV
김남형 대표 (연예기획사) & 주진우 기자 (시사IN)
[단독] 朴 '별장 성접대' 김학의 임명 강행 배후에 최순실? -
KBS 뉴스9 /
영 상
故장자연 사망 10주기, "자연 언니의 진정한 안식을 바라며, 마지막 증언을 합니다" (
3.5) -
tbs 시민의 방송 /
전 문 윤지오 (故장자연 씨 동료)
3.1절 100주년…"위안부 피해 남북 공동 대응" -
MBCNEWS
임은정 검사
[단독] "김학의 수사 당시 朴 정권 압력"…포렌식 결과 누락 -
SBS 8뉴스 /
영 상
여자 프로선수 40% "성폭력 피해 경험"…4.4%만 신고 (
2.26) -
JTBC 뉴스룸 /
영 상
'검찰, 반성 없는 반성문 - 대검 진상조사단' (
2.19) -
영 상 /
다시보기 MBC PD수첩 1183회
현직 검사의 이례적 실명 기고…검찰 간부 비판 나선 이유 (
2.18) -
SBS 8뉴스 /
영 상
"나는 고발한다"
임은정 검사 [정동칼럼] (2.17) - 경향신문 임은정 청주지검 충주지청 부장검사
스쿨미투 '2차 가해' 이어지는데…"정부가 응답할 차례" (
2.16) -
JTBC 뉴스룸 /
영 상
일본 '금요행동'…10년 넘겨 이어 온 양심의 목소리 (
2.4) -
KBS 뉴스9 /
영 상
'페북 사과→잘못 부인' 말 바꾼 안희정…2심 유죄 판단 근거? (
2.2) -
JTBC 뉴스룸 /
영 상
'성인지 감수성'에 뒤집힌 판결…법원 "번복된 진술 못 믿겠다" -
KBS 뉴스9 /
영 상
[단독] 성폭력 외면한 안희정 측근들…法 '학습된 무기력' 인정 -
SBS 8뉴스 /
영 상
S. Koreans honor Kim Bok-dong, late victim of Japan's sexual slavery (
2.1) -
ARIRANG NEWS /
영 상
故 김복동 할머니 노제와 영결식. 서울광장 일본대사관
"피해자 취약한 처지 이용"…안희정, 징역 3년 6개월 '법정구속' -
KBS 뉴스9 /
영 상
Fmr. governor An Hee-jung sentenced to 3-1/2 years in prison -
ARIRANG NEWS /
영 상
Int'l media report on life of late sex slavery victim and activist Kim Bok-dong -
ARIRANG NEWS /
영 상
Wednesday comfort women rally to take place as usual, despite death of ex-sex slavery victim Kim Bok-dong
'위안부 피해자 상징' 김복동 할머니 별세…생존자 23명 (
1.29) -
JTBC 아침& /
영 상
Two victims of forced sexual slavery of Japanese army pass away -
ARIRANG NEWS /
영 상
Kim Bok-dong, Wartime Sex Slave Who Sought Reparations for Koreans, Dies at 92
"MeToo" movement in S. Korea discussed on one year anniversary of start of movement
'별장 성접대 수사' 검찰, '김학의 차명폰' 알고도 덮은 정황 (
1.28) -
JTBC 뉴스룸 /
영 상
'미투' 서지현 검사, 안태근 유죄 판결에 입 열다 (
1.24) -
SBS 뉴스 /
연합뉴스
'미투 촉발' 서지현 검사에게 듣는다…"검찰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
KBS 뉴스9 /
영 상
'미투 최다' 국회…말로만 성폭력 근절, 피해는 '외면' (
1.16) -
KBS 뉴스9 /
영 상
'소녀상' 반복되는 훼손…시청-구청은 나몰라라 '황당 핑퐁' (
1.14) -
JTBC 뉴스룸 /
영 상
'Wednesday Demonstration' marks its 27th anniversary, still calling for Japan's heartfelt apology (1.9)
일본 압박 못 견딘 '필리핀 소녀상'…이틀 만에 철거 (
1.4) -
KBS 뉴스9 /
영 상
새해 첫 수요 시위…"日 정부, 공식 사과·배상하라" 외 (
1.2) -
KBS 뉴스9
외면당한 '미투'…고국 떠난 日 여성 피해자의 눈물 (
12.29) -
KBS 뉴스9 /
영 상
침묵 깬 '미투' 선언…'그때 그 사람들' 지금은? (
12.28) -
KBS 뉴스9 /
영 상
조사 외압 논란 검찰과거사위, 활동기한 내년 3월까지 연장... '장자연 사건' 등 밝혀지나 -
법률방송 /
영 상
검찰 과거사위, 김학의 사건 등 마무리 위해 '활동기간 연장' (
12.26) -
JTBC 뉴스룸 /
영 상
'미투 운동'이 바꾼 사회…법원 판결에도 변화 기류 (
12.25) -
SBS 8뉴스 /
영 상
How #MeToo and #WithYou movements spread in S. Korea in 2018 (
12.24) -
ARIRANG NEWS /
영 상
'위력'의 범위, 진술 '신빙성'…안희정 항소심 재판 쟁점은? (
12.21) -
JTBC 뉴스룸 /
영 상
'별장 동영상' 화질 개선…4년 전 검찰 결론 검증대에 (
12.19) -
JTBC 뉴스룸 /
영 상
위안부 피해자 이귀녀 할머니 별세…생존자 25명 (
12.14) -
5MBC뉴스 /
영 상
S. Korean victim of Japanese military's WW2 sex slavery dies at 92 -
ARIRANG NEWS /
영 상 S. Korean court upholds another compensation order for Mitsubishi victims -
ARIRANG NEWS /
영 상
검찰, '장자연 의혹' 방정오 전 대표 비공개 소환 조사 (
12.13) -
JTBC 뉴스룸 /
영 상
'한·일 미투 상징' 서지현·이토 시오리의 특별한 동행···"우린 진실을 말했고, 국가와 사회는 답해야" -
경향신문 /
영 상
'장자연 통화내역' 의혹 조사…방정오 전 대표 소환 불응 (
12.12) -
JTBC 뉴스룸 /
영 상
피해자는 맞지만 사건기록은 못 본다? 서지현 검사 증인 불출석 -
경향신문
Seo Ji-hyun, The South Korean Prosecutor Who Spoke Up & Sparked The Country's MeToo Movement
Japanese court issues restraining order on group that sabotaged 'comfort women' documentary
2018 서울 인권 컨퍼런스 (
12.6) -
서울시
[단독] 여고생들 "교사 성희롱 못 참아" vs 학교 "사실무근" -
SBS 8뉴스 /
영 상
[단독] '장자연 접대 의혹' 방용훈 소환…조선일보 일가 '정조준' -
KBS 뉴스9 /
영 상
Former 'comfort woman' passes away, leaving only 26 survivors of Japan's sex slavery in Korea
[단독] '성희롱도 모자라 감찰조사까지…'여경 두 번 울린 경찰 -
KBS 뉴스9 /
영 상
'미투' 법안 쏟아낸 국회…본회의 통과는 고작 7건 (
12.2) -
KBS 뉴스9 /
영 상
흔들리는 컬링계, '성추문 파문'까지…연맹 입장 보니 (
11.30) -
KBS 뉴스9 /
영 상
3번이나 반송된 위안부 소장…日에 빌미 제공한 실수 (
11.29) -
SBS 8뉴스 /
영 상
[단독] 징역 10년→무죄 '여군 성폭행' 사건 판결문 입수... -
법률방송 /
영 상
[단독] "여학생 창피 주려고…" 5·18 성폭력 '정당화' (
11.27) -
SBS 8뉴스 /
영 상 5·18 진실 밝힐 문건 더 있다…30년 악습 끊을 '특위' 시급 -
SBS 8뉴스 /
영 상
해군 간부 2명이 여군장교 성폭행... 고등군사법원, 1심 뒤집고 '무죄' 선고 (
11.26) -
법률방송 /
영 상
'신도 성폭행' 이재록 징역 15년…"피해자들 20대 빼앗아" (
11.22) -
JTBC 뉴스룸 /
영 상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징역 15년…피해자들의 20대 짓밟아 -
KBS 뉴스9 /
영 상
"신적인 존재로 여겨, 거부할 생각조차 단념"... -
법률방송 /
영 상
화해·치유재단, 2년 4개월 만에 '해산'…남은 절차·과제는? (
11.21) -
JTBC 뉴스룸 /
영 상
S. Korea officially announces plan to shut down 'comfort women' foundation -
ARIRANG NEWS /
영 상
'졸속 합의' 비판 끝에…화해치유재단 이르면 21일 해산 (
11.20) -
SBS 8뉴스 /
영 상
UN committee concerned Japan has not given enough reparations to "comfort women"
'여군 부하 성폭행' 2심서 잇단 무죄…"가해자에 면죄부" 반발 (
11.19) -
JTBC 뉴스룸 /
영 상
Concluding observations on the report submitted by Japan -
Documents (Advance unedited version) Committee on Enforced Disappearances(CED) UN HR Office of the High Commissioner
"北 위안부 할머니 52명 모두 세상 떠났다"…연대 제안 (
11.17) -
KBS 뉴스광장 /
영 상
공익제보 검사는 왜 '불출마 선언'을 해야 하는가? -
호루라기 재단 임은정, 박병규, 서지현 국민 검사 3인방
검사들도 왕따와 따돌림, "선배님 마늘 드시고 사람 되셔야죠" -
호루라기 재단
"다 내가 잘못" 육성 파일…목사 측, 성폭력 의혹 부인 (
11.9) -
JTBC 뉴스룸 /
영 상
'김학의 성접대' 재조사 검찰, 피해자에 "기대 말라" -
법률방송 /
영 상
피해자 OOO씨, 탁틴내일 성폭력 상담소 이현숙 소장
5.18 계엄군 성폭력 사건 40여 건 추가 조사 -
광주MBC
Defense chief apologizes for military's sexual assaults during 1980 democracy crackdown
청년부 목사가 10대 신도 수십명과 성관계... '그루밍 성폭력'의 법적 쟁점 -
법률방송 /
영 상
국방부 계엄군 성폭력 사과.. 가해자 책임-R (181107수/뉴스데스크) -
여수MBC News+
"심각한 2차 피해"…서지현 검사 '1억 위자료 소송' 배경은 (
11.6) -
JTBC 뉴스룸 /
영 상
목사가 여신도에 '그루밍 성폭력' 의혹…"8년간 20여 명 피해" -
KBS 뉴스9 /
영 상
'미투' 서지현 "돈 노린 꽃뱀? 민사소송, 피해자 당연한 권리" -
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성폭행 관련 공식 사과문 전문 - 국방부 발표
KTV국민방송
258th Meeting 15th Session Committee on Enforced Disappearances(CED)
변호사도 의사도…"전문직 여성 50% '직장 내 성폭력' 경험" -
KBS 뉴스9 /
영 상
257th Meeting 15th Session Committee on Enforced Disappearances(CED)
N. Korean women face widespread sexual violence by gov't officials: Human Rights Watch (11.2)
"5.18 성폭행 '암수범죄' 많아...진상규명 시급해" -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 (
11.1) -
CBS김현정의 뉴스쇼 /
전 문
5.18 계엄군의 끔찍한 만행, 진상규명위 즉각 구성해 조사하자 (조진태 상임이사) -
여수MBC News+
휴먼라이츠워치: '북한 내 성폭력 만연...문 대통령 북한에 인권 문제 거론해야' -
BBC News 코리아
Investigation confirms sexual abuse and violence by soldiers during suppression of 5.18 Movement (10.31)
5.18 계엄군 '집단 성폭행·성고문'…"군복만 봐도 트라우마" -
KBS 뉴스9 /
영 상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 조사 결과 발표, 성폭행 등 다수의 영성인권침해 행위 발견 -
국방TV
5.18 당시 계엄군 성폭력 17건 확인…진상조사위 시급 (
10.30) -
KBS 뉴스9 /
영 상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장자연 사건' 압수수색 57분…경찰 수사 초기부터 '부실' (
10.28) -
JTBC 뉴스룸 /
영 상 '김지은 악성댓글' 안희정 측근 등 무더기 검찰 송치 (
10.27) -
KBS 뉴스9 /
영 상
'Comfort women' stories through pencil arts are on display (
10.26) -
ARIRANG NEWS /
영 상 S. Korea and Japan discuss disbanding 'comfort women' foundation -
ARIRANG NEWS /
영 상
미투: '미투' 그 후...서지현 검사, '2차 가해로 고통스럽지만 그만두지 않을 것' -
BBC News 코리아
[단독] "10년 전 성희롱 알고도 묵살"…군 장성 '상습 성범죄' (
10.25) -
KBS 뉴스9 /
영 상
김학의 전 차관 과거사위 소환 불응…'전면 부인' 진술서 제출 (
10.22) -
JTBC 뉴스룸 /
영 상
위안부 기록물 저지, 돈줄로 압박?…유네스코 '칭찬'한 아베 (
10.19) -
JTBC 뉴스룸 /
영 상
'화살로 교사 희롱' 교감 복직…해임·파면 10명 중 8명 학교로 (
10.18) -
JTBC 뉴스룸 /
영 상
아베, '위안부 망언·독도 난동' 극우 인사들 앞세워 개헌 속도 (
10.17) -
JTBC 뉴스룸 /
영 상
'고함'치는 일 우익…상영 앞둔 위안부 영화 '침묵' 위기 (
10.12) -
JTBC 뉴스룸 /
영 상
Reconciliation and Healing Foundation issue will be resolved: Official -
ARIRANG NEWS /
영 상
전공의 폭행·성추행 교수들 병원 '복귀'…피해자들 "두렵다" (
10.9) -
JTBC 뉴스룸 /
영 상
'노벨평화상' 수상자 외면한 일본 언론, 그 이유는? (
10.8) -
비디오머그
아베 새 내각에 '시계 거꾸로 돌리는' 우익들 곳곳 포진 (
10.3) -
JTBC 뉴스룸 /
영 상
[단독] 술 권하고 성추행까지…'성 비위' 고위 외교관 귀국 조치 -
SBS 8뉴스 /
영 상
[법이없다]⑤ 사실적시 명예훼손…'성폭력 고백해도 유죄' (
9.28) -
KBS 뉴스9 /
영 상
'안희정 무죄' 항소 이유서 제출 "정조 언급 등 법령 어긋나" (
9.27) -
JTBC 뉴스룸 /
영 상
S. Korea and Japan agree: institute for sex slavery victims should not harm relations -
ARIRANG NEWS /
영 상
'강제추행' 재판 피고인의 딜레마와 법원 양형 기준 (
9.26) -
법률방송 /
영 상
1354번째 수요집회…화해치유재단 해산 시사에 '환영' -
JTBC 뉴스룸
성희롱하고 개인정보 빼가고…'알바 가뭄' 악용 범죄 기승 (
9.25) -
JTBC 뉴스룸 /
영 상
저항 안하면 '성폭행 피해자' 아니다?…"강간죄 개정해야" (
9.24) -
KBS 뉴스9 /
영 상
나눔의 집 지키는 베트남 여성…"항상 할머니 편" (
9.22) -
SBS 8뉴스 /
영 상
"징역 5년" 선고 와중에…'미투 구속' 극단대표 '기절' (
9.20) -
SBS 8뉴스 /
영 상
'10대 단원 성폭행' 극단 대표 징역5년 선고에 '법정 실신'... -
법률방송 /
영 상
'단원 성폭력' 이윤택 징역 6년 선고…'미투' 첫 실형 (
9.19) -
JTBC 뉴스룸 /
영 상
징역 6년 중형 선고, '미투' 이후 첫 유죄 판결 -
법률방송 /
영 상
검사윤리강령, 외부기고·발표 등 '승인제'서 '신고제'로 개정 (
9.17) -
법률방송 /
영 상
촬영 전부터 '악플·평점 전쟁'…영화 '82년생 김지영' (
9.14) -
JTBC 뉴스룸 /
영 상
'미투 법안' 23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첫 통과 -
법률방송 /
영 상
'지위 이용한 성폭력' 인정…전직 대사, 징역 1년 법정구속 (
9.12) -
JTBC 뉴스룸 /
영 상
김문환 전 에티오피아 대사 '업무상 위력 간음' 징역 실형 선고... -
법률방송 /
영 상
위안부 동상에 발길질 후 '오리발'…대만·중국 반일감정 폭발 (
9.11) -
JTBC 뉴스룸 /
영 상
"왕처럼 군림하며 여성 단원 성폭력" 이윤택 징역 7년 구형 (
9.7) -
JTBC 뉴스룸 /
영 상
'단원 성추행' 이윤택 징역 7년 구형…미투 첫 실형 받을까? -
KBS 뉴스9 /
영 상
암 투병 위안부 할머니 1인 시위…"천억 줘도 안 받는다" (
9.3) -
KBS 뉴스9 /
영 상
5일 전 수술한 92세 할머니의 빗속 1인 시위 '피맺힌 외침' -
SBS 8뉴스 /
영 상
Victim of sex slavery demands shutdown of Japanese-funded foundation -
ARIRANG NEWS /
영 상
고은 "성추행 폭로 가짜"…최영미 "직접 듣고 봤다" (
8.31) -
뉴 스 /
영 상
[단독] 故 장자연 사건, 통화 내역·보고서 '처음부터 없었다' -
뉴 스 /
영 상 UN "위안부 피해자 입장서 해결해야"…日은 '억지 주장' -
뉴 스 /
영 상
"위안부 문제 해결하라" 권고에…협박으로 맞받아친 日 -
뉴 스 /
영 상
식민지역사박물관과 나, 민족문제연구소 김승은 학예실장 -
뉴 스 /
영 상
UN urges Japan to solve 'comfort women' issue -
뉴 스 /
영 상
UN Committee on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CERD) publishes findings on (
8.30) -
UN Human Rights Bosnia and Herzegovina, China, Cuba, Japan, Latvia, Mauritius, and Montenegro
CERD - International Convention on the Elimination of All Forms of Racial Discrimination -
Documents 96 Session (06 Aug 2018 - 30 Aug 2018)
편견 탓에 말 못하는 고통…'동성 성폭력 (
8.26) -
뉴 스 /
영 상 고소도 힘들지만…수사·재판과정서도 불이익 -
뉴 스 /
영 상
'정조' 언급 재판부…"적절치 않았다"며 철회 (
8.25) -
뉴 스 /
영 상 '위력에 의한 간음'…대법원 판례 살펴보니 -
뉴 스 /
영 상
교회서 20대 여성 숨진 채…"부목사가 성폭행" (
8.24) -
뉴 스 /
영 상
고은에 소송당한 최영미 "모든 것 걸고 싸울 것" (
8.23) -
뉴 스 /
영 상
"고은 소송, 2차 가해다"…최영미 시인도 공동 대응 -
뉴 스 /
영 상
'비방 댓글'로 김지은 씨 공격…안희정 측근 2명 입건 (
8.22) -
뉴 스 /
영 상
안희정 측근, 김지은 기사마다 악플…사생활 원색비난도 -
뉴 스 /
영 상
유출된 피해자 실명…'만민교회 신도' 법원 직원이 빼내 (
8.21) -
뉴 스 /
영 상 "여가부 존재 이유 뭔가"…안희정 판결 성토장 된 여가위 -
뉴 스 /
영 상
광복절 특집 위안부 2부작 2부
검찰 "대법원 판례 어긋…심리의견 배척" 안희정 무죄 항소 (
8.20) -
뉴 스 /
영 상 "김지은, 심리적으로 얼어붙어" 전문가 의견에도…재판부 해석 논란 -
뉴 스 /
영 상 과거사위, 사라졌던 장자연 '1년치 통화' 확보…누구 번호가? -
뉴 스 /
영 상
안희정 무죄 판결에 '그루밍' 논란... '업무상 위력'과 '성적 길들이기' -
뉴 스 /
영 상
Heartbreaking Story of Kim Bok-dong, a Korean Victim of Japan's Wartime Sexual Slavery -
영 상
'안희정 무죄' 규탄 대규모 집회…김지은 씨 편지도 공개 (
8.18) -
뉴 스 /
영 상
'안희정 무죄' 반발…수천 명 사법부 판결 규탄 시위 -
뉴 스 /
영 상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안희정 무죄 후폭풍 집회 -
뉴 스 /
영 상
"교감이 상습 성희롱·폭언에 갑질까지"…교사 59명 연판장 (
8.17) -
뉴 스 /
영 상
"번식계획 없냐"..교감이 교사들에게 언어폭력 -
뉴 스 /
영 상
제1회 '김복동 평화상' 수상 우간다 여성 인권운동가 오발 인터뷰... "체념 대신 희망을" -
뉴 스 /
영 상
2663rd Meeting 96th Session Committee on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CERD)
안희정 무죄에 불붙는 '비동의 간음죄' 도입…법개정 이번엔? (
8.16) -
뉴 스 /
영 상
'피해자 다움' 논란 속 한샘 성폭행 사건 뒤집힌 수사 -
뉴 스 /
영 상 '안희정 무죄'로 강간죄 기준 개정 논의 본격화 -
뉴 스 /
영 상
안희정 1심 무죄 후폭풍…형법 297조 개정 이어질까? -
뉴 스 /
영 상 '비동의 간음죄' 도입되면 수사·재판 어떻게 바뀌나 -
뉴 스 /
영 상
2662nd Meeting 96th Session Committee on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CERD)
법조인들 "안희정, 2심도 무죄 가능성 높다" (
8.15) -
음 성 /
전 문 노영희, 백성문 변호사
'안희정 무죄 판결' 반발…여성단체, 주말 규탄집회 예고 -
뉴 스 /
영 상 청산하겠다던 화해·치유재단, 어떻게 되고 있나 -
뉴 스 /
영 상
폭염도 막지 못한 할머니들의 외침…각별했던 8·15 수요집회 -
뉴 스 /
영 상 위안부 법적 지원 4년간 '0건'…국고로 돌아간 '4천만 원' -
뉴 스 /
영 상 美 가톨릭 성직자 아동 1천여 명 성폭력…조직적 은폐까지 -
뉴 스 /
영 상
"2백 살까지 살아서 해결"…뙤약볕 아래 수요 집회 -
뉴 스 /
영 상 안희정 살린 현행법…국회서 잠자는 '미투 법안' -
뉴 스 /
영 상
수요집회현장을 찾아가다! - 경기도교육청 /
영 상 [레알스쿨 18회 하남고편]
광복절 특집 위안부 2부작 1부, 시사기획 창
'성폭행 혐의' 안희정 1심 무죄…법원, '위력행사' 불인정 (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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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안희정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검찰 항소 방침엔 '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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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침묵 강요하는 판결" 반발도…김지은씨 "끝까지 싸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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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정조'부터 '위력 불인정 이유'까지…논란의 재판 쟁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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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우리 법 체계 처벌대상 아냐"…'동의 없는 관계' 해외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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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27년 전 첫 증언, 뒤이어 세상에 나온 그들…'위안부 기림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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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전국 '소녀상' 화려한 제막식 그 뒤엔…관리 사각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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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안희정 성폭력 혐의 무죄 "피해자 주장 납득 어렵다" -
뉴 스 /
영 상 재판부가 밝힌 성폭력 처벌 기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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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안희정 '무죄' 엇갈린 반응…"미투 찬물" vs "검증 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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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영상] 허 스토리 - 길원옥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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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위안부 정의로운 해결 첫 단추는 '화해·치유재단' 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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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위안부는 매춘부"…심문보고서는 '엉터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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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첫 판결' 안희정 1심 무죄…"위력 행사 증명 안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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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안희정 무죄' 가른 쟁점…위력 여부 · 성적 자기결정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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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위력' 좁게 해석…침묵 강요하는 판결" 여성단체 반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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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안희정 2심 판결은 달라질까…'미투 재판'에 미칠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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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잊지 않겠습니다"…'위안부 기림의 날' 첫 정부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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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숨 죽여 산 50년 · 27년의 외침…"언제 끝이 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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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위안부 기림일 맞이 '함께 평화'…소녀상 옆 촛불 든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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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1년 만에 오른 위안부 영화 '22'…한국 개봉 미뤄진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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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 추행 의혹 안희정 '무죄'…"신빙성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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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김지은 "끝까지 싸워나가겠다"…여성단체 강한 반발 -
뉴 스 /
영 상 안희정 전 지사 무죄 판결, 시대 변화 반영한 판결 맞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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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자유한국당까지 사법부 비판…더불어민주당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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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8월 14일 '위안부' 기림일…27년 만에 국가가 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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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日本의 10억 엔'이 만든 재단, 언제까지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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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위안부 아픈 역사 영화로 책으로…"함께 기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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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하루 전날, 김학순·김복동 할머니의 뜻을 기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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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김지은 진술 의문점 많다" 안희정 무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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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법원이 공개한 안희정 1심 판결문, 직접 읽어보시죠..요약본 전문 공개 -
영 상 /
영상2
'장자연 사망 전' 통화기록 실종…경찰 관계자 위증 정황도 (
8.13) -
뉴 스 /
영 상
'위안부 연구' 국가가 나서서 챙긴다…日 취재진 몰려 (
8.11) -
뉴 스 /
영 상
TV 출연 유명 변호사, 로펌 야유회서 성폭행 미수 의혹 (
8.10) -
뉴 스 /
영 상
장자연 사건 '조선일보 무혐의 처분' 검사 소환 조사 -
뉴 스 /
영 상
[단독] "조선일보 일가 무혐의" 내렸던 검사 소환 -
뉴 스 /
영 상
[단독] "장자연-조선일보 사장 아들 통화 내역 위증" 수사 권고 검토 (
8.9) -
뉴 스 /
영 상 성희롱 혐의 교사 16명 직위해제…"장기간 분리 조치" -
뉴 스 /
영 상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6번째 그날 -
영 상 [원:피스#15]
여성·5수생 "감점"…도쿄의대 점수 조작, 12년 전부터 (
8.8) -
뉴 스 /
영 상
"내가 죽기만을 기다렸나봐" 사법부가 버린 이름... '위안부' 할머니 (
8.7) -
영 상 /
기 사
MBC PD수첩 1163회
"김학의 성접대 의혹, 성폭력으로 봐달라"…"2차 가해에 협박" (
8.6) -
뉴 스 /
영 상 "여자는 불합격시켜라" 日 의대 점수 조작…들끓는 분노 -
뉴 스 /
영 상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봉환…남·북·일 손잡았다 -
영 상
윤미향 "일본돈 10억엔 쓰며 버티는 화해치유재단, 굴욕적" -
음 성 /
전 문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
소녀상 Ep.1. 소녀상을 찾지 마세요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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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항공기 지연시킨 승객의 '못된 손'…승무원들 '속앓이' (
8.3) -
뉴 스 /
영 상
남자 뽑으려고…도쿄의대, 여자 수험생 '점수 조작' 파문 (
8.2) -
뉴 스 /
영 상 광주 '성희롱' 연루 교사 5명 추가…3명 중 1명꼴 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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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비리 폭로 교사는 성추행범"…동료교사 학생 사칭 '음해' -
뉴 스 /
영 상 사립학교라서…사학 장벽에 부딪힌 '미투' 외침 -
뉴 스 /
영 상
180명 성희롱 광주 A여고 "생기부로 협박도...대학 안갈래?" (
8.1) -
음 성 /
전 문
교사 20%가 수사대상…학사일정 차질에 학생들 '이중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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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희롱 여고' 본격 수사 착수하자…5명 중 1명이 가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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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희롱' 연루 교사 11명 수사 의뢰…방식도 '가지가지' (
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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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희롱 못 견디겠다" 광주 여고생 180명, 교사 향한 '미투' (
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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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폭로 어려운 '친족 성폭력'…가족 외면에 '겹고통' (
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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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피해자 4%만 법적 대응…사실상 '침묵' 강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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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괴물" 김지은 첫 공개진술…안희정 징역 4년 구형 (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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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징역 4년 구형…마지막까지 '진실 공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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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미투' 6개월…"정말로 변한 게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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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까지 파괴" 김지은 울먹…검찰, 안희정 징역 4년 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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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징역 4년 구형…"추악한 괴물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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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이 만난 적 없다더니…이재록, 첫 출석서 말 바꿔 (
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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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위, 장자연 휴대폰 속 'NO.1 매니저' 소환 (7.25) - 뉴 스 / 영 상
"'미투 폭로' 모두 거짓"…고은, 최영미에 손해배상 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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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미투 2차 피해' 막겠다" 호언장담한 정부, 현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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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별…'군 장성 성추행' 한 달 새 세 번째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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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수첩 1161회
'지금까지 참았다'…층층마다 교사 성희롱 폭로 대자보 (
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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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투' 폭로하자 교사가 협박…2차 피해에 두려운 학생들 -
뉴 스 /
영 상
"교사들이 성희롱" 대자보 붙인 학생들…학교는 '쉬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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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선생님이 성희롱"…부산 한 여고에서 대자보 '미투' -
뉴 스 /
영 상 '성추행 교사' 학교장 '경고'로 끝?…소문 막기에 급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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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성추행 피해자 '꽃뱀' 취급…2차 가해로 거액배상 (
7.21) -
뉴 스 /
영 상
교내 성폭행 의혹 파문 뒤…태백 특수학교장 숨진 채 발견 (
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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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안희정 재판, '2차 피해' vs '방어권'", 노영희, 백성문 변호사 (
7.18) -
음 성 /
전 문
'제자 성폭행 혐의' 시인…특수학교 교사 영장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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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그루밍 성범죄'를 아십니까... 30대 교사, 여중생 4년간 성폭행 (
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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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안희정-김지은 재판과 '성폭력 피해자 방패법'... 성폭력 피해자 25% '2차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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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태백 특수학교장 사과…학부모 "철저한 조사"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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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서지현 "손바닥으로 하늘 못 가려"…가림막 속 첫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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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범죄자일 뿐"…서지현, 가림막 두고 법정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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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서지현 검사 출석 "가해자 앞에 두고 증언…고통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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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추행 피해 더 있다"…학부모 진상 규명 촉구 -
뉴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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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근 전 검사장과 '법정 가림막' 두고 조우... "손바닥으로 하늘 가릴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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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다른 교사에 성폭행 피해 알렸지만 "조용히 있어라" (
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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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특수학교 성폭행' 사건, 그 학교에선 어떤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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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의혹' 교사는 재단 임원 아들…자격증 없이 채용 (
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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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태어나 미안" 되레 자책하는 학생들…마음까지 '상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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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안희정 부인 "김지은, 부부 침실 들어와"…"밖에서 대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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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재판에 부인 증인 출석…진실 공방 '점입가경' -
뉴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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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공군 중령이 부하 여군 성추행…보직 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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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진실 공방' 재판정…김지은 측 "2차 피해" 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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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교사 성폭행 의혹…"가족 자는 텐트 옆에서도" (
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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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CCTV 한 대 없는 산속 특수학교…학생보호 '사각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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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성폭력 파장…피해 학생 추가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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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도 없는' 특수학교 교사…"성추행 피해자 더 있다" -
뉴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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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지적장애 여학생 수년간 성폭행…끔찍했던 학교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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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심지어 교실에서 수업 중에도 성폭행…'악몽 같은 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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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피해 학생 "다른 성폭력 피해도 목격"…학교 측 "몰랐다" -
뉴 스 /
영 상 "김 씨, 안희정과 격의 없어" 증언…검찰에선 반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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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교사, 여학생 2명 수년간 성폭행"…경찰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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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前 사장 "나는 방 씨 일가 희생양이었다" (7.10) - 뉴 스 / 영 상 '방 사장은 누구…' 장자연 사건 수사 확대 불가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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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남기고…'비공개 촬영회' 스튜디오 실장 한강 투신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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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안희정은 왕, 거스르기 어려웠을 것" 김지은 씨 동료 증언 -
뉴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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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선일보 사장 아들, 장자연과 수차례 통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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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유튜버 사진 유출' 스튜디오 실장 투신…유서에 "억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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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송영무, 軍성폭력 교육하며 "여성 행동거지 조심해야"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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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성추행 혐의' 육군 사단장 보직 해임 -
뉴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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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 장관, 이번엔 "여성은 행동거지 조심해야" -
영 상
'성추행' 징계 중 경력직 응시한 공관 직원…외교부 대처 도마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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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몸캠피싱' 범죄 2년 만에 12배…검찰, 처벌 대폭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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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사단장이 여군 성추행…직위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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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이어 육군도 장성급 성추행 의혹…여전히 같이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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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 사장 "장자연 또 다른 접대" 진술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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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3인의 증언…'장자연 사건' 새로운 정황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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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허스토리'…30년의 기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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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오늘도 말 없이 법정으로…김지은 씨 '가림막 증언'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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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재조사, 첫 소환자는 전 스포츠조선 사장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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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시인 "미투 운동, 더 진전해야" 소감 밝혀 (
7.4) -
영 상 /
영상2
장자연 곁에서 본 측근 "술접대 강요에 힘들어해…우울증 약 배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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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장자연 입금 수표 기록' 핵심 열쇠…검찰 수사 이번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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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9년 만의 재수사…어렵게 '입' 여는 사람들, 규명할 문건들 -
뉴 스 /
영 상 이재록, 첫 재판서도 혐의 부인…피해자 가족 "회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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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엄마의 청원 "13살 성폭행범 처벌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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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시켜 강간"... 신도 성폭행 혐의 이재록 목사 첫 공판준비기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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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부하 성폭행 시도한 해군장성…군 성범죄 대책 실효성 '의문'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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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검찰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본조사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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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South Korean gov't lays out measures to tackle sexism and sexual assaul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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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Bok-deuk, victim of Japan's sex slavery, dies at age 101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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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문건 속 방 사장' 등 유력인사 실체 재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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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검찰 "안희정, 덫 놓은 사냥꾼 같았다"…김지은 씨 방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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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진실규명 궤도 오른 '장자연 사건'…어떻게, 뭘 조사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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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전형적 권력형 성범죄" vs 안희정 "위력 없었다" -
뉴 스 /
영 상 '나를 잊지 마세요' 위안부 실상 알린 김복득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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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폭행 혐의' 안희정 첫 재판…"덫 놓은 사냥꾼" vs "위력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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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상납' 故 장자연 사건, 9년 만에 밝혀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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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공소시효 지났지만…재조사가 가지는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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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별세…남은 생존자 27명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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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동료 '그 자리' 추가 증언 "아빠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
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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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성추행 조선일보 기자 조씨 2004년 한나라당 총선 출마... -
기 사 아내 장씨는 성추행 진상 조사단 검사
9년 만에 말문 연 '장자연 동료'…"검찰, 가해자 말만 들었다"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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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정치지망생이어서…" 검찰의 석연치 않은 불기소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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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인터뷰] '그 자리'에 있었던 장자연 동료 "그분 배우자가 검사, 내 진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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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어렵게 입 연 故 장자연 동료 "강제추행 사실…직접 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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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헌병단 장교가 여군 검사 성추행…줄줄이 징계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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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단독] 성폭행 가해자 감싼 기무사 장교…사건 덮으려다 들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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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재수사로 '장자연 사건 연루' 전 조선일보 기자 기소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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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강제추행' 혐의 前 조선일보 기자 기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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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여고생들 속옷 쓰다듬는 등 성추행 혐의 재판 넘겨진 교장, 1심 유죄 뒤집힌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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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본조사 결정 다음주로…재조사 시 초점은?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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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교수 성추행' 사실로 드러났지만…징계시효 지나 경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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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단독] 한예종, 3차례 조사 끝에 '성폭력 교수' 3명 징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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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폭력 교수 징계 끝나면 다시 돌아와"…두려운 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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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성범죄 피해자 국선변호사 보수 '반토막' 삭감 논란 "도입 취지 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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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가해자-피해자 한팀서 경기…교육청 권고도 무시 (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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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들까지 나섰지만, '몰카 피해' 대응은… (
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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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몰카범 신고했다가…되레 경찰에 '2차 상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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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미투는 남의 얘기" 취업하려면 성희롱도 감내해라? (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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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장애인 성폭력 보호시설 태부족…다시 가해자 곁으로 -
뉴 스 /
영 상
'수면 마취 중 성범죄' 대책, 지켜졌나 (
6.21) -
뉴 스 /
영 상
불기소율 40%…인정받기 어려운 '장애인 성폭력' -
뉴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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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증명해라" 검사의 요구…두 번 우는 성폭력 피해자들 -
뉴 스 /
영 상
성폭력 소송 중인데…내 정보가 가해자에게 노출? -
뉴 스 /
영 상
"성폭력 고소에 무고죄 맞고소, 동시수사 안된다?", 김현정의 뉴스쇼 (6.20) - 음 성 / 전 문
과거사위, PD수첩 수사 '항명 검사' 임수빈 조사 -
뉴 스 /
영 상
김수희·김보리·이승비... 상습추행·유사강간치상 등 혐의 이윤택 첫 공판, -
뉴 스 /
영 상 끝나지 않은 '연극'
"남혐 여혐? 소통하면 풀 수 있어" 정현백 장관 (
6.19) -
음 성 /
전 문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특별조사단 운영 결과 발표, 문화 체육 관광부 -
보도자료
여성예술인 57.7% 성폭력 피해 경험…"전담기구 권고" -
뉴 스 /
영 상 음란사이트-디지털 장의사 결탁…피해자에 '병 주고 약 줘' -
뉴 스 /
영 상 '스튜디오 성폭력' 수사 확대…6개 경찰서 합동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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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단독] "교사가 성희롱" 폭로에 엉터리 실태조사…2차 피해 -
뉴 스 /
영 상 "문화예술계 여성 58%, 성희롱·성폭력 직접 경험" -
뉴 스 /
영 상
문화예술계 여성 절반 이상 "성범죄 피해 직접 겪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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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치마로 보이지 않는다... 가슴 부위 강조 안했다"... '분통' 터지는 몰카 무죄 판결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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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반년, 끝나지 않았다" 서지현 (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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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
지자체 공무원 11% "성폭력 피해"…신고는 4%도 안 돼 (
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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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카톡방 성희롱'…'1:1 대화방'도 처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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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서 '우리' 곁으로…영화로 바라본 위안부 문제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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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첫 재판, "권력형 성폭력" vs "애정 관계" 공방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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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권력형 성범죄" vs "애정 갖고 한 행위"... '비서 성폭행' 안희정 첫 재판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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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법원 "한일 위안부 합의는 외교 행위"... 1분도 채 안걸린 '위안부 피해자 손배소' 1심 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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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욕 배출 대상으로"... 유명 성악가, 동성 고등학생 제자 성폭행 혐의 1심 '징역 7년' (6.14) - 뉴 스 / 영 상
어릴 적 당한 성폭력 피해…성인 돼도 손배 청구 가능 (
6.10) -
뉴 스 /
영 상
'성적학대 아동 구제 및 가해자 처벌, 광주 택시탑승시비 집단폭행 사건 조사 및 처벌' -
영 상 /
청원답변 /
페북 포스트
"경찰, 성차별 수사 중단" 촉구 집회…더 커진 목소리 (
6.9) -
뉴 스 /
영 상 성희롱에 때리기도…'환자 횡포'에 고발 나선 간호사들 -
뉴 스 /
영 상
"불법 촬영 강력 처벌"…'성 편파 수사' 규탄 최대 집회 -
뉴 스 /
영 상
'편파 수사' 규탄 집회 세 번째…여성만 2만여 명 참가 -
뉴 스 /
영 상
대학로 붉게 물들인 여성들…"두려움 없어지길" -
뉴 스 /
영 상
Statue remembering victims of Japan's wartime sexual slavery unveiled at U.S. Congress -
뉴 스 /
영 상
5.18 관련 군 성폭력 공동조사단 출범 합동브리핑 (
6.8) -
영 상 / 국방부
보도자료 / 국가 인권 위원회
보도자료
'5.18 계엄군 등 성폭력' 정부 공동조사단 출범…피해 접수 -
뉴 스 /
영 상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 출범 -
뉴 스 /
영 상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 출범 (
6.7) - 여가부
정책뉴스(피해 접수) /
보도자료
"정직 3개월이 고작?"…대학가 미투 후폭풍 (
6.6) -
뉴 스 /
영 상
'갑질 서울대 교수' 솜방망이 처분…징계위원 모두 교수 (
6.5) -
뉴 스 /
영 상
공소시효까지 두 달…서울중앙지검, '장자연 사건' 재수사 (
6.4) -
뉴 스 /
영 상 검찰, '성폭행 혐의' 박동원·조상우 영장 기각 -
뉴 스 /
영 상
[#Pay Me Too -②] "성과 좋아도 임금은 낮아..여성이라서" -
뉴 스 /
영 상 페이미투 ③ 입사에서 퇴사까지…노동시장에서 발생한 성차별 누적된 결과물이 '페이갭' -
뉴 스 /
영 상
여성 사회 진출 확대…'유리 천장' 여전 (
6.3) -
뉴 스 /
영 상
[#Pay Me Too - ①] "저도 임금차별을 30년간 당했습니다" -
뉴 스 /
영 상 비디오머그 X 마부작침
신체 부위 노출돼야 인정?…'몰카 처벌' 솜방망이 (
6.2) -
뉴 스 /
영 상
여성단체, 페이스북 음란물 규정 반발 '상의탈의' 시위 -
뉴 스 /
영 상
'제자에 몹쓸 짓' 혐의 성신여대 교수…학교 측, 파면 조치 (
6.1) -
뉴 스 /
영 상 경찰, '성폭행 혐의' 넥센 조상우·박동원 구속영장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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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30대 졸업생, 고려대 도서관에서 '몰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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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유튜버 유포 사진' 최초 촬영자 확인…유출 혐의 조사 -
뉴 스 /
영 상
성추행 신고하니 선거 핑계로 무마…"사과받고 끝내라" -
뉴 스 /
영 상 '성폭행 혐의' 프로야구 선수 박동원·조상우 영장 신청 -
뉴 스 /
영 상
"성폭력 교수, 3개월만의 복귀" (
5.31) -
음 성 /
전 문 서울대 사회학과 박사과정 김정환씨
수의대생도 누드모델도 '미투'…잇따르는 대학가 성추문 -
뉴 스 /
영 상 MBC PD수첩 1157회
"미투·드루킹 알아" 취재단이 만난 '풍계리 사람들' (
5.28) -
뉴 스 /
영 상
'성폭행 의혹' 넥센 박동원.조상우 경찰 출석 -
뉴 스 /
영 상
이화여대 앞 사진관서 '몰카'…피해자만 200여 명 -
뉴 스 /
영 상
취업 증명 사진 찍다 '여대생 몰카'…영장은 기각 -
뉴 스 /
영 상 몰카의 일상화, 유명 SNS '텀블러'에 집결 -
뉴 스 /
영 상 '텀블러 피해' 고소도 어려워 두 번 우는 피해자 -
뉴 스 /
영 상 지역구 30% 여성 공천…실제로는? -
뉴 스 /
영 상
검찰의 무고관련 '성폭력 수사매뉴얼' 개정 -
보도자료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성폭력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방지' 관련 권고에
'장자연 리스트' 중 강제추행 사건 재수사 권고 -
보도자료 검찰 과거사 위원회
성추행 피해자 6명으로 늘어…사진 유포자 영장심사 (
5.26) -
뉴 스 /
영 상
양예원 "네 사진 갖고 있단 말, 협박으로 들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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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노출 사진 팝니다"…암암리 퍼진 사진 지우기 '안간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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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 "#미투 말할 수 있었던 것은 5월의 기억 때문" -
기 사 /
영 상 '미투' 촉발 서지현 검사 광주서 들불상 수상 -
영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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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감찰 제대로 안해" 임은정 검사, 전·현직 검찰 간부 고발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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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추행.갑질 교수에 정직 3개월…'제 식구 감싸기'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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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미끼로 무명배우에 '성폭력 의혹'…유명 PD 등 조사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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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코치 폭행 신고하자 멋대로 취하…폭력 '감추는' 체육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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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용기 내 신고했다 되레 피해…체육회 시스템도 '유명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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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손 올리기도"…'촬영 중 성추행' 줄 이은 폭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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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피해자 진술·CCTV 확보…박동원·조상우 내주 소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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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전국 돌며 여성 몰카 6천 장 찰칵…30대 구청직원 적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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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고백에서 광장으로!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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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광장에 나온 여성들…왜 주목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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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넥센 박동원·조상우 수사…"강압·폭력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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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노출 사진 먼저 공개되는 곳" 유출 통로 지목…피해자 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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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성추행' 스튜디오 실장 등 소환조사…최초 유포자 추적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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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우리가 거리로 나선 이유" 여성들의 분노…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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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성추행 혐의' 촬영 모집책·스튜디오 실장 소환 -
뉴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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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미투 이후 '2차 피해' 지속 -
뉴 스 /
영 상
"비공개 촬영회, 사진계 성폭력" (
5.21) -
음 성 /
전 문 곽예인 사진작가, 민변 여성위 박지현 변호사
"'여자도 국민이다' 혜화역 시위" 변상욱 -
음 성
위장.몰래카메라 판매금지와 몰카범죄 처벌을 강화해주세요.
여성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성별 관계없는 국가의 보호를 요청합니다.
"내연녀 고등학생 딸 수년간 성폭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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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검찰, 경찰에 '불기소' 수사 지휘 경찰 불응 검경 갈등
'불법유포' 사진 수천장 확인…피해 모델만 수십여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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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문 잠그며 노출 요구" 모델 알바 갔다 '끔찍한 경험'…고통 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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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경찰, 몰카범죄 수사 "여성 체감 불공정 시정" 말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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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사람아… 사람아…' [앵커브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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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팩트체크] "몰카범 검거율 96%"…경찰 통계의 근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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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노출사진 또 유출…"비공개 촬영회 이래서 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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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단독] '성폭행·몰카 촬영' 혐의 20대 남성 검거…'영장 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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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여성 최대 집회, 최다 청원…뒷짐 진 사회에 '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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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스튜디오 모델 사진도 무단 유출…26명 무더기 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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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촬영회' 모델 6명 노출사진 성인사이트에 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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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스튜디오 성폭력, 4년 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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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스튜디오 압수수색…가해자 2명 출국금지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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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 모델 성추행' 2명 출국금지·압수수색…수사 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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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이곳에도 성범죄자 있다"…칸 폐막식서 정곡 찌른 여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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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국제영화제에서 나왔던 용기 있는 저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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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성추행 혐의' 2명 압수수색·출국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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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몰카' 지워드립니다 [현장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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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촬영회 '초상권 계약서'의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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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몰카 성차별 수사"…'붉은 옷' 여성 1만명 거리로 (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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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학생 성추행' 서울 노원구 사립여고 교사 2명 입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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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옷 입은 여성 만여 명 ‘성 편파 수사’ 규탄 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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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수사 편파적" 분노의 빨간 옷…여성 1만 명 항의 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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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사진 작가들, '비공개 촬영회' 악습 폭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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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홍대 몰카 유출 사건' 편파수사 규탄" 1만 여성의 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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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5.18 계엄군 성폭행 진상, 철저히 조사 규명" (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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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사진 유포 피해' 고소인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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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만에 드러난 '계엄군 성폭행'…文 "진상 밝혀낼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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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양예원 성추행 폭로' 수사 개시…10대도 "촬영 강요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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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 사진' 교도소에서 팔린다?…SNS 사진 무단 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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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진화하는 '디지털 성범죄'…처벌은 솜방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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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잇따른 모델 아르바이트 '미투'…미성년자에 노출 강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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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당할 수도... 살아만 나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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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양예원 성추행·속옷사진 유출 수사 착수, 법적 쟁점
"공소사실 인정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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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추행 서지현 검사 보복 인사 발령 안태근 첫 공판
"대한민국은 이들 여검사에 큰 빚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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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임은정·서지현·진혜원·안미현 검사 폭로 검찰 대응은
President Moon vows to find truth behind events of May 1980, restore victims' dig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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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만행, 성폭력 피해자들은 지금' -
음 성 5.18 부상자동지회 이지현 전 회장 (라디오전망대) 여수MBC News+
법무·검찰 여직원 62% 성범죄 피해…"서지현 사건, 빙산의 일각'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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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모델 아르바이트 중 집단 성추행…노출 사진도 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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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이재록 유리하게 거짓 진술…나도 성폭행 피해자" 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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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이재록, 강사비로 6년간 100억 챙겨…횡령 혐의 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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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남녀 후보자 수 똑같이"…일 국회 '아저씨 정치' 타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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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양예원 "감금 상태로 속옷 촬영…성추행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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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2차 피해 키운 데이트폭력 왜곡 보도…여성단체도 규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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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검찰 자문단 구성 놓고도 '충돌'…법리 공방 치열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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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힌 채 반나체 촬영…유포" 유명 유튜버 '미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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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데이트 폭력, 무관용 원칙 적용 구속수사 원칙... '코드 0' 별도 신고 코드 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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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안태근 "그때는 몰랐다" 주장 이유... 서지현 검사 성추행 '미투' 폭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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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직권남용 처벌 피하려는 얄팍한 술수... 법 기술자, '법비(法匪)'
"짓밟힌 여성들의 삶을 보듬는 것에서 진실의 역사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페북포스트
[단독] "고교 여자 기숙사 몰카, 1년 전 신고 때에도 보름 뒤에야 조사" (5.16) - 뉴 스 / 영 상
Michigan State University to pay US$500 million to Larry Nassar's sexual abuse victi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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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계엄군 집단 성폭력 논란" (
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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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 5.18민주화운동 부상자동지회 이지현 전 회장
"한국 중요 이웃" 지운 일 외교청서…독도·위안부 왜곡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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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문 대통령 "몰카·데이트폭력, 여성 삶 파괴하는 악성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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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홍대 몰카 사건, 편파 수사" 분노한 여성들…시위 예고 -
뉴 스 /
영 상
日 외교청서 "한국, 가장 가까운 이웃" 삭제 -
뉴 스 /
영 상 구멍 뚫린 '불법 촬영' 법조항, 황당한 판례 -
뉴 스 /
영 상
'홍대 몰카' 수사, 성차별 수사 논란 (
5.14) -
뉴 스 /
영 상
"몰카 범죄, 데이트 폭력 등은 여성의 삶을 파괴하는 악성 범죄" 청와대 -
페북포스트
"임신 땐 예쁜 것만 봐야 해"…장애아동 비하 발언 논란 (
5.13) -
뉴 스 /
영 상
이재록 측, 허위 음해성 주장 유포…피해자에 '2차 가해' (
5.12) -
뉴 스 /
영 상 성폭력 알린 '미투' 그 후…여전히 피해자만 힘든 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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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잔혹한 충성 제 1부. 비둘기와 물빼기 -
미리보기 1123회 그것이 알고싶다
'기숙사 몰카' 고교졸업생 "나 나오면 어쩌나...무서워 못봐" (
5.11) -
음 성 /
전 문 '대학 강의실 누드 몰카' 유포자에 곧 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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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징역 5년까지 처벌 대폭 강화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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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사
국방부, 5.18 당시 계엄군 성폭행 의혹 진상조사 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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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뺨 맞은 캐디, 되레 무릎 꿇려져…사과 종용한 골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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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홍대 누드모델 사진' 유포자는 동료 여성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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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계엄군 성폭력 의혹' 조사…진실 밝혀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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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미투 폭로에도 예산 지원"…속수무책 '2차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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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누드 사진' 유출한 동료 모델…"말다툼 후 범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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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일상 속 무심코 들었던 '성희롱 발언'…이제 그만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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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내 어머니와 그의 남자를 고소합니다"…성폭력 방조한 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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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홍익대 누드모델 '몰카', 동료 모델 소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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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그 이후에 남은 삶을 듣다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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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법원이 풀어준 상습가정폭력범…결국 동거녀 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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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도 상사도…카지노 여성 딜러들의 '미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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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첫 공판준비기일 "성추행 아닌 연기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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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사 "워마드도 고발할 것" 홍대 미대 남성 누드모델 몰카 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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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사 리벤지 포르노·몰카 대처 방법
"5.18 당시 수사관에 성폭행"…38년간 가슴에 묻었던 '악몽'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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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신도들 모아 피해자 음해, 협박도…이재록 측 '2차 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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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인정한 '여군 자살'…軍, 또 항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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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갛고 시커먼 당신들의 카메라. 뉴스타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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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사
위안부 사진전, [현장36.5]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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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부국' 사우디? 외국인 여성 노동자에겐 '지옥' (
5.6) -
뉴 스
안마에 어머니회 참석까지…"극단 단원을 개인 비서처럼"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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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성폭행 혐의' 이재록 구속…경찰, 수사 확대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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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추행조사단 부실수사"…검찰 내부서 비판 잇따라 -
뉴 스 /
영 상 '성추행 의혹' 민병두 의원, 사퇴 의사 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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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미투'에 한림원 권위 '흔들'…올해 노벨문학상 없다 -
뉴 스
'미투' 파문에…'노벨문학상 선정 취소' 초유의 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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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의원직 사퇴한다던 민병두 '사퇴 번복'…야당 "사퇴 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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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무용 가르쳐준다더니…무급 노동에 폭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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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 활동 결과와 관련하여 -
보도자료 법무부장관에게 자체 제도개선의 한계점을 지적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권고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광주교대 교환학생 '미투'…해당 교수 "자식 같아서 그랬다"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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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신도 성폭행' 이재록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밤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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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미투' 여전…초등학생에게 "애 잘 낳게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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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4명 중 1명 "교사에게 성희롱 경험…그냥 참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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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내 성폭력 실태조사" 시사평론가 김성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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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사학과 교수, 학생 성폭행 뒤 가학행위 의혹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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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이재록 영장…신청 하루 전까지도 추가 피해자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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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성폭력 실태조사…"가해자에 의원도", 1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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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도 성희롱·성폭력 만연… 가해자에 '국회의원'도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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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성추행·성폭행당해"…국회 설문에 익명 미투 줄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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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 "의지·능력·공정성 없는 3무 조사" 공개 비판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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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수첩1153회
"한 달간 손 묶여, 짐승처럼…" 5.18 고문 가혹행위 증언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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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신여대 교수가 제자 성폭행" 미투 폭로…경찰 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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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별 통보 뒤 연락 끊기자…여자친구 父 '무차별 폭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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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신여대 교수 성폭행 폭로…학생들 "엄중히 처벌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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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가두방송 주인공, 계엄군 고문 38년 만에 폭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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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성범죄 영상, 내일부터 정부가 대신 지워준다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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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필리핀 위안부상 철거…"두테르테 정부, 日 돈에 굴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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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장애물 제거…인권 강화 정부가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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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가 향하는 곳은 인권존중이다. 이미경 한국 성폭력 상담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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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외신들이 본 한국 미투운동의 특징
'신도 성폭행 의혹' 이재록 재소환…영장신청 다음 주 결정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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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박봄 암페타민 밀반입 '입건유예' 수사 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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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사 '별장 성접대' 김학의, '음란 행위 '김수창'
'검찰 내 성추행 및 직권남용 사건' 수사결과 (
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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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예정시간보다 1시간 일찍 출석…'준강간' 혐의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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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저항 못 할 세뇌'…같은 혐의 'JMS 정명석'은 징역 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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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뿌리 뽑겠다'던 성추행조사단 수사결과…"부실수사" 비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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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연쇄살인·성폭행범, 40여년 만에 검거…'전직 경찰' 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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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조사단 활동 종료…서지현 측 "3無 수사"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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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피해자 음성파일까지 사라져…'셀프 수사' 한계 드러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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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추행 조사단, '셀프조사' 비판 속 활동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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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비' 김샘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일본대사관 기습시위 유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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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사 대법원, 벌금 2백만원 확정 판결, 검찰은 징역 1년 6개월 구형
김학의 별장 성접대 동영상 "내가 당사자" 피해 여성 고소에도 검찰 무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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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사 경찰은 특수강간 기소 의견 송치... 검찰 과거사위, 재조사 결정
'재무차관 성희롱 제보자'에 엉뚱한 화살…아베 지지율 직격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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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유우성 간첩조작·나라슈퍼 사건'도 과거사위 본조사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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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교사 "생리하면 도벽 생겨"…또 터진 '스쿨 미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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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과거사위, 유우성·김학의 성 접대 의혹 등 재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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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사전조사 대상 사건 본조사 추가 권고 -
보도자료 검찰 과거사 위원회
검찰 개혁 2부작 2부, MBC PD수첩 1152회
'별장 성접대 의혹' 재조사…확대되는 '과거사 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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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김학의 성폭행' 주장 여성 "날 잡아다 미국에 보내버리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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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경찰, '성폭행 의혹' 이재록에 출석 통보…10여명 진술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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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위안부 피해' 최덕례 할머니 별세…생존자 28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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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목사 성폭력 추가 고소…"조직적 은폐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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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직문화 개선 방안 권고, 대검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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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 때문에 성폭력 발생?…황당한 '성교육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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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무혐의' 처분 검사, 과거사위 담당 부서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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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시선 여전…"우리도 존중해주세요", 미혼모 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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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시선 여전…"미혼모도 존중해주세요", 미혼모 ⑤ (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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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피해자 견책, 직무정지, 대기발령, 르노삼성에서 벌어진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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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사 "안태근 구속영장 기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검찰 성추행조사단, 79일의 초라한 성적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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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피해여성 "아직도 생생해...'학의형'이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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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음해에도…'가짜뉴스 조직적 확산' 악용된 매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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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교수 성추행 알리자…동료 교수들, 학과 안에서 사건 덮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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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소수자 대위' 성폭행 혐의 함장에 징역 8년 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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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보는 '편견'에 갇힌 한국 미혼모, 미혼모 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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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교수가 성폭력상담소장?…뒤늦게 진상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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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근은 왜 구속 심사 때 울음을 터뜨렸나", 권영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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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 손수호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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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44회
"수업시간에 교사가 수시로 성희롱"…교내 곳곳 '쪽지 폭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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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성폭력 신고 은폐·축소"…여군 결국 '자진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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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폭력 가해자에게 '서면경고' 준 이석구 기무사령관 징계의뢰 예정 -
군 인권 센터 여자 농구도 '미투' 폭로…구단·연맹은 '나 몰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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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낳으려 해도 키우려 해도…'포기' 유도하는 정부, 미혼모 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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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문체부 "6개월간 프로 종목 성폭력 실태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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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근 구속영장 기각…'셀프 조사' 비난 거세질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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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계도 미투…유명 해설가 성폭행 진상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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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피해자를 위한 합의는 없다. 뉴스타파 목격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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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심사 강조하며 성추행"…문제제기하자 '사랑한다' 문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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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서지현 검사, 젊은지도자상 수상…"미투는 공감·연대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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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전도사 "이재록에 나도 당했다" 폭로…"은폐 회의도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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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부목사, "이재록 성폭행 알고 있었지만 외면" 경찰 진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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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출입기록 삭제, 택시비는 현금만…이재록, 범행 은폐 정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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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폭로…체육계도 '미투' 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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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다른 곳에 알아보세요"…견디기 힘든 무관심, 미혼모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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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검찰 개혁 2부작 1부, MBC PD수첩 1151회
만민중앙교회 부목사, 신도들에 '양심선언'…경찰 자진출석 (
4.16) -
뉴 스 /
영 상 부목사 "계시는 틀렸습니다…신도들 속이는 일 중단해야" -
뉴 스 /
영 상
서지현 검사 폭로 77일 만에…안태근 구속영장 청구 -
뉴 스 /
영 상
[이슈플러스] '여신도 성추행' 실형 받고도…버젓이 목회 (
4.15) -
뉴 스 /
영 상
전직 검찰총장 성추행 의혹 사건, 기억과 조작의 경계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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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고 그것이 알고싶다 1119회
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 제발 재조사를 해주세여
故 장자연의 한맺힌 죽음의 진실을 밝혀주세요
연극인 이윤택씨의 상습 성폭행, 성폭력 피의사실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조사를 촉구합니다
경찰, 이재록에 '준강간 혐의' 검토…'위계'보다 중형 -
뉴 스 /
영 상 검찰 수사심의위, 격론 끝에 '안태근 구속 기소' 결론 -
뉴 스 /
영 상 동부산 폴리텍대학서도 '미투' 폭로…학교측 무마 정황 -
뉴 스 /
영 상 대법 "성희롱 재판, 피해자 입장에서 판단"…기준 첫 제시 -
뉴 스 /
영 상 /
보도자료
성범죄 대책위, 전직 검사 성추행 '감찰 무마 의혹' 조사 촉구 -
뉴 스 /
영 상 '성희롱 교수 복직 판결' 뒤엎은 대법…재판 기준 제시 -
뉴 스 /
영 상
"부당인사 있었다"…안태근 '구속기소' 의견 결론 -
뉴 스 /
영 상
'이재록 목사 성폭행 의혹' 변상욱 기자 -
음 성
성추행 전직 검사에 대한 당시 감찰 관련 조사를 촉구하고,
검찰의 성희롱.성범죄 관련 감찰시스템에 대한 점검을 요청 -
보도자료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이재록 성폭력' 피해자 점점 늘어나 "30년 전에도…" (
4.12) -
뉴 스 /
영 상 교회 측에 도움 청했지만 "신의 일이니 따라야…" 오히려 협박 -
뉴 스 /
영 상 "더 많은 폭력에 노출"…여성장애인 권리 보장 '삭발 호소' -
뉴 스 /
영 상
"특성화고·여학생은 불합격" 한국교통대 교수…영장 청구 -
뉴 스 /
영 상
여고에서 또 '미투'…8년 전에도 성추행 묵살 -
뉴 스 /
영 상
'이재록 성폭력' 경찰 수사…'오랜 시간, 상습적' 판단 (
4.11) -
뉴 스 /
영 상 "신도 여럿 불러내선…" 머뭇대자 '천국' 언급하며 설득 -
뉴 스 /
영 상 "이재록, 성폭행 뒤 매번 돈봉투 줘"…'입막음용' 의심 -
뉴 스 /
영 상 만민중앙교회,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법원 판단은 '기각' -
뉴 스 /
영 상 만민중앙교회 신도 MBC 난입, 최초 방송 중단 (1999.5.12) -
뉴 스 어릴때부터 이재록 '신으로 믿은' 피해자들…그루밍 범죄? -
뉴 스 /
영 상 안희정 불구속 기소…"진실 밝힐 것" 치열한 법적공방 예고 -
뉴 스 /
영 상 "거부할 수 없었던 절대적 존재"…'이재록 성폭행' 증언들 -
뉴 스 /
영 상
'신도 성폭력 의혹' 이재록 목사 경찰 조사…출국금지 -
뉴 스 /
영 상
모두가 가해자의 사람들, #가해자 (2) -
영 상 /
기 사
공항빠져나간 전자발찌 성폭행범 관련 -
설명자료 법무부 출입국심사과
대형교회 '여신도 성폭행 의혹'…이재록 목사 출국금지 (
4.10) -
뉴 스 /
영 상 목사의 말 '절대적'이었던 피해자들…"신의 지시라고 강요" -
뉴 스 /
영 상 데이트폭력 피해자에 "맞는 동영상 있나?"…황당한 경찰 -
뉴 스 /
영 상 "섬마을 교사 성폭행, 첫번째 범행도 공모"…중형 확정 -
뉴 스 /
영 상
'미투' 민원 행정기관 대처 미흡…진정인에 협박까지 -
뉴 스 /
영 상
Scholar reveals collection of evidence on comfort women issue -
뉴 스 /
영 상 /
영상2 일본의 위안부문제 증거자료집. 1
Yuji Hosaka, 保坂祐二, 호사카 유지 지음. 황금알. 2018년 04월 19일 출간
"정정보도 및 故 장자연 사건 재조사에 관하여" (
4.9) -
영 상 /
전 문 최민희 전 의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자발찌' 차고도 무사 출국…현지서 도주 5명 추적 중 -
뉴 스 /
영 상
'데이트폭력' 가해 의사 징계한다더니…입장 바꾼 병원 -
뉴 스 /
영 상 직장 내 데이트폭력, '개인 일'로 치부…2차 가해 무방비 -
뉴 스 /
영 상 전자발찌 차고 출국심사대 무사통과?…"막을 방법 없다" -
뉴 스 /
영 상
성폭력 신고 증가…"가해자 60%는 친인척·연인" -
뉴 스 /
영 상 베트남 민간인 학살 50년…잊혀지지 않는 상흔 -
뉴 스 /
영 상 [새로고침] 미디어에 드러나는 '성역할 편견' -
뉴 스 /
영 상
100초 법률상담
"너 아빠랑 사귀지?"…수사기관서 또 우는 피해자들 (
4.7) -
뉴 스 /
영 상
장자연 옆에 방상훈 아들 있었다 [훅 #21-1] (
4.6) -
영 상 /
기 사 HankyorehTV
간호사 첫 월급 31만원? 인권문제부터 열악한 근무환경 -
영 상
'또 기각' 안희정 불구속 기소키로…'위력행사 입증' 관건 (
4.5) -
뉴 스 /
영 상 환자·직원 정보 소셜미디어에…정신과 의사 경찰 수사 -
뉴 스 /
영 상 성폭력 저질러 중형 선고받아도…끄떡 없는 '의사면허' -
뉴 스 /
영 상 [팩트체크] '장자연 사건' 공소시효 문제 없나? -
뉴 스 /
영 상
'성폭행 피소' 김흥국 경찰 출석 "사실무근…음해세력 있다" -
뉴 스 /
영 상
'성폭력 피해 여검사 의견' 기록서 삭제…사건 무마 의혹 -
뉴 스 /
영 상 가해 검사 조사 자료는 하나도 없어…정식 수사 없었나? -
뉴 스 /
영 상 "이번에도 안 오면…" 누리꾼 분노 부른 에버랜드 광고 -
뉴 스 /
영 상
총장부터 조교까지...모두 '한 패', #가해자 (1) -
영 상 /
기 사
다시 구속 갈림길…"안희정 측, 피해자 업무폰 기록 삭제 정황" (
4.4) -
뉴 스 /
영 상 성범죄대책위, '조사단장 조희진'에 우려 표명…대책 권고 -
뉴 스 /
영 상 /
대책위 취업난 시달리는 청년들에…사전 면접 악용해 '성희롱' -
뉴 스 /
영 상 "부고문자도 와" 악질 스토킹에 떠는데…처벌 어려운 현실 -
뉴 스 /
영 상 '신발 깔창' 그 후…'생리대 폭리 의혹' 유한킴벌리 무혐의 -
뉴 스 /
영 상
[단독] 성폭력 피해 여검사 '음성 파일' 사라졌다…"경위 조사 중" -
뉴 스 /
영 상 의사 남자친구에게 정신 잃을 때까지 폭행…"살해 협박도" -
뉴 스 /
영 상 폭행 알면서도 가해 의사 감싼 병원…결국 그만둔 피해자 -
뉴 스 /
영 상 남녀 나눠 따로 면접 보면 성차별일까?…떨고 있는 기업들 -
뉴 스 /
영 상
[단독] "서지현 검사, 나흘간 3번 발령"…인사보복 정황 -
뉴 스 /
영 상
직장내 성희롱,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
영 상 법률시사토론 변호사들
'장자연 사건' 공소시효…강요죄·강제 추행 처벌 가능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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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회식 때 임원 옆에 여직원 지정"…현대차, 이어지는 폭로 -
뉴 스 /
영 상
장자연 사건 재조사…'유력 인사 술 접대 강요' 밝혀질까? -
뉴 스 /
영 상
'장자연 리스트' 9년 만에 재조사, 핵심 쟁점은? -
영 상 "회사 접견장에 욕실·샤워실까지"...
"장자연 리스트, 기소 못했나 안했나가 핵심" 박주민 -
음 성 /
전 문
통통 입법토크 법률아 놀자 60회 - NATV 국회방송
"장자연·단역배우 자매...죽음으로 미투한 것, 재조사해야" (4.2)
최민희 전 의원
* (4.7)
인터뷰 게시판에서 전문을 찾을 수 없음, 영상 및 음성도 삭제.
과거사위 조사 권고…'장자연·용산참사' 등 다시 살핀다 -
뉴 스 /
영 상 '강요' 없었다던 검찰수사…장자연 사건 재조사 쟁점은? -
뉴 스 /
영 상 제작진 성추행 의혹…김생민 "직접 사죄, 모두 저의 잘못" -
뉴 스 /
영 상 서류로 이미 은행 최종합격…배경엔 비결 아닌 '비리' -
뉴 스 /
영 상
하나은행도 '채용 성차별'…여성 지원자만 커트라인 높였다 -
뉴 스 /
영 상
'장자연 사건' 재조사…9년 만에 실체 밝히나 -
뉴 스 /
영 상
본 조사 권고 및 '2차 사전조사 대상 사건' 선정 -
보도자료 검찰 과거사 위원회
북한내 미투운동 일어나면 당간부들은 총살!! -
영 상 한송이tv
현대차 임원, 상급자 술 접대에 부서 여직원 억지 동원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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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술자리 동원' 비난·우려 있었는데…회사는 "몰랐다" -
뉴 스 /
영 상
탈레반에 맞선 파키스탄 소녀…6년 만의 귀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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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행복교육 찾아서 말랄라 (2017.3.28) -
영 상 - 평생교육론 2강 클립영상, 방송통신대학교한국
Malala Yousafzai, Nobel Peace Prize Laureate (2015.10.6) -
영 상 - Arirang Special M60
"오달수 주장, 받아들일 수 없다"…피해 여성들은 반발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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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이윤택 후유증' 때문에…밀양 연극촌은 지금 '썰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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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데이터로 본 2018년 성매매 실태. 비디오머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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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매매 적발 '0'건인 그 경찰서... 없어서 '0'일까? -
뉴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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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한마디 못 듣고…"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 별세 (
3.30) -
뉴 스 /
영 상 버려진 추적기에도 늑장대응…'전자발찌' 첫 해외 도주 -
뉴 스 /
영 상 '성추행 조사단 첫 기소' 전 부장검사에 징역 1년 구형 -
뉴 스 /
영 상 "동료 인생 망쳐" 미투 '따돌림'…피해자가 되레 퇴사 -
뉴 스
안희정 영장 기각에…"피해자 안전권이 더 중요" 반발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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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서 검사 근무지 제안"…검찰 조사단, '조사 대신 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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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두 달째 지지부진…'안태근 신병처리' 미적대는 검찰 -
뉴 스 /
영 상
故장자연 계좌에 '고액 수표' 수십 장…재수사 단서되나? -
뉴 스 /
영 상 대학가 '미투' 쏟아지지만…교수 처벌은 사표 내면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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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끊고 해외 도주까지…인터폴에 적색수배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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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새로고침] '데이트 폭력', 사랑 싸움 아닌 '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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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지연 씨, 당신은 잘못한 게 없어요. 뉴스타파 썸 -
영 상
'세모자 성폭행 조작 사건' 손수호 변호사 -
음 성 /
전 문
정봉주, '카드 결제 내역'이 결정타…정계 은퇴 뜻 밝혀 (
3.28) -
뉴 스 /
영 상 스포츠조선 사장 알리바이 입증에도…왜곡 수사 주장 -
뉴 스 /
영 상 '후배 강제추행' 전직 검사 구속영장 청구 -
뉴 스 /
영 상
'단역배우 자매 성폭행 자살' 재조사 국민청원 20만명 넘어... 청와대 답변은 -
영 상
'장자연 문건' 열리나…과거사위 재조사 대상 유력 검토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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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소환조차 하지 않은 재벌2세 더 있어"…커지는 재수사 필요성 -
뉴 스 /
영 상 "성소수자 악용해 상관 2명이 성폭행"…여군 대위의 '미투' -
뉴 스 /
영 상 우울증 상담 환자와 성관계…정신과 의사, 학회서 제명 -
뉴 스 /
영 상
고용노동부, "유니세프 사무총장 성희롱 확인"...과태료 부과 -
뉴 스
'끔찍한 데이트 폭력' 피해자(익명) -
음 성 /
전 문
가해교수가 '미투 학생' 협박 의혹…교육부, 서울예대 조사 (
3.26) -
뉴 스 /
영 상
'미투' 두 달, '성폭력 근절' 공감…성범죄 인식은 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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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서투르게 덮으려다 더 커진 성추문…위기의 트럼프 -
뉴 스 /
영 상
"안희정에 성폭력 당해" 캠프서 일한 여성 2명 추가 제보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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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폭력 피해 자전소설' 위니 리 "가끔은 나쁜 일이 알아서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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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미투'에도 급이 있나요?" 성폭력 피해 말하지 못하는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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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20만 돌파 …'장자연 사건' 진실 밝혀지나 -
뉴 스 /
영 상
"옷 벗으라 요구" 태권도 사범이 남긴 악몽…20년 만에 '미투'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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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남자 정글' 속 편견에 맞선 세 여성…"최선 다하는 게 여성스러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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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미투' 교수 방 빼!" 분노한 이대생들의 메모지 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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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사람 아닌 짐승을 죽였다" 그 후…성폭력 처벌의 역사 -
뉴 스 /
영 상
"학교는 응답하라"…이대생들, '미투' 교수 처벌 촉구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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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차별·성폭력 끝내자"…청계광장서 '촛불 문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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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돌아온 '성추행 논란' 교사…경위 조사 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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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폭력 아버지와 다시 사나요?"…'친권'에 무너지는 피해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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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검사의 성폭행은 왜 덮였나' 권영철 기자 -
음 성
변호인단 "이윤택, 피해자에 고소 취하 종용" 구속 촉구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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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언론계도 '미투'…TV조선 이진동 부장 '사표'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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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내일까지 2018분…시민들, 청계광장서 '미투' 릴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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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음대생들의 '집단 미투'…"레슨 때마다 교수가 성추행" -
뉴 스 /
영 상
남녀 커트라인 점수 달랐다…타 은행·공기업도 성차별 채용 -
뉴 스 /
영 상 "터질 게 터졌다" 여성 취준생 분노…'채용 비리 근절법' 추진 -
뉴 스 /
영 상 "성폭력 끝내자" 2018분간의 외침…용감한 고발에 응원 계속 -
뉴 스 /
영 상 미투로 변화 시작된 연극계…'2차 가해'에 아픔은 여전 -
뉴 스 /
영 상
학생의 성추행 폭로에…해당 교수 "인생 망쳐 놓겠다" -
뉴 스 /
영 상
TV조선 이진동 부장, 여직원 2명 성폭행 성추행 의혹 -
영 상 /
기 사
간호사는 누가 간호하나요? 소셜스토리 (2017.10.20) -
영 상 /
페북 포스트
간호사 태움 성희롱 방지 간호사 처우개선 방안 발표 -
영 상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대책' 발표. 보건복지부 -
보도자료
17년간 17명 단원에 성폭력 혐의…경찰, 이윤택 영장 (
3.21) -
뉴 스 /
영 상 안태근 성추행 의혹 수사 두 달…사법처리 방향도 못 잡아 -
뉴 스 /
영 상
KB국민은행, '채용과정 성차별' 첫 처벌…인사팀장 구속 -
뉴 스 /
영 상 "여자 행원 많으면 곤란…조작 아닌 조정" 황당한 해명 -
뉴 스 /
영 상 여기저기 만연한 성차별…채용과정 투명성 높이려면? -
뉴 스 /
영 상 '성폭력 폭로'에 여중·여고 전교생 조사…"교사 11명이 성추행" -
뉴 스 /
영 상 어릴 때부터 심리적 지배한 뒤 성폭력…'그루밍 성범죄' 심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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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학대아동 구조 '살벌한 현장' 르포. 소셜라이브 177회 -
영 상 /
페북 포스트
김성수의 시시각각
'선생님' 오태석을 고발한 이후 그녀에게 닥친 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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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사
'간호사 태움' 가해자 면허 정지, 간호 비용도 인상키로 (
3.20) -
뉴 스 /
영 상
"옷 벗고 몸무게 재야 해"…태권도장 사범, 성추행 의혹 -
뉴 스 /
영 상
괴롭히는 직장, 죽어가는 직장인 / Workplace Bullying -
영 상 /
다시보기 MBC PD수첩 1146회
안희정, 2차 출석하며 "합의에 의한" 강변…성폭행 부인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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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상담해 주겠다며…" 수학 '인강' 스타강사 성폭력 의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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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믿었던 선생님에 성폭력'…우울증에 가족까지 피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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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대학가 미투 파문 확산…'성추행 의혹' 교수 2명 사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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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역 자매 자살 사건 재조사해달라" 국민청원 봇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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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새로고침] 성범죄에 '무고죄' 많다? 따져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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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경찰 "아산병원 '태움' 가해자 없다"…유족 반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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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0 S. Korean firms pay average salary of US$ 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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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현안보고. 358회 국회 1차 여가위
"청와대 청원 간 단역배우 자매 사건" 어머니 장연록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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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
삼성서울병원 저명 의사의 '간호사 성추행'...또 피해자만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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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사
이윤택 이틀째 고강도 조사…영장 여부 곧 결정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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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안희정 전 지사, 2번째 검찰 조사…내일 오전 10시 소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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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명지전문대 '상습 성폭력' 확인…교육부 "파면 등 중징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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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44개 대학 여교수회 "미투 지지…변화의 마중물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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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위안부 영화 '침묵' 도쿄 상영회…일본 관객들 '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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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에 안마 강요' 결국 사실로…명지전문대 교수 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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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미투 그 후, 현장에선 '솜방망이 처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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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의혹' 이윤택 조사…'피해자 몇 명' 질문에 헛웃음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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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20년 전 성폭력 제보했지만…" 전직 연희단원의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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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미투' 가해 의혹 한국외대 교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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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이슈플러스] 학부모 관심 높은 '성교육'…수업 자료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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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시설서도 성희롱…'가해자 남고 피해자는 떠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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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김기덕 내사 착수…경찰, '미투' 관련 64명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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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여직원과는 회식 금지" 펜스룰?…또 다른 차별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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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사과는 했지만…"피해자 몇 명인지는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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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말로만 미투 지지…'미투 법안' 139건에 처리는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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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측 "남녀 간 애정행위"…피해자 측 "성폭력" 반박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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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정봉주 "당일 동선 사진 수백장"…프레시안은 맞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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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사귀던 여성 3명 잇따라 사망…연쇄살인 가능성 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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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아산병원 간호사 숨진 지 한달 째…'태움' 논란은 진행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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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강제추행' 부장검사, 법정서 혐의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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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미투' 대책에도 문화계는 사각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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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63% "성폭력 당하면 문제 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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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스러운 성지순례서 성폭력…무슬림 여성도 '미투 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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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용인대학교, '성추행 의혹' 거문고 명인 교수직 박탈 -
뉴 스 * (3.19) MBC 뉴스데스크 2018년 03월 16일 영상은
유튭 채널에 없음
"#미투(Metoo)할 거면 얼굴을 까야 한다?" 우불리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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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부장검사'... "여검사 강제추행, 모두 인정" -
영 상
92년생 이지연. 죽음으로 남긴 미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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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태움 한달, 변한게 없다" 간호사연대 최원영 간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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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
Concerns mount as parties use MeToo movement for political ga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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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불러서" 부산 공공기관들 '미투'…첫 구속도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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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도 못 해요"…'미투'도 외칠 수 없는 이주여성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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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만취 상태로 여자선수 폭행…모굴스키 최재우 '영구 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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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미투'…성희롱 교수, 11년 만에 또 성폭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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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이 본 안희정의 태도 "사과의 진정성에 의구심 들어" -
영 상 유시민x박형준 "미투 운동 파문, 언론 보도 정확성 중요!" -
영 상 혁명적 양상의 미투 운동, 나쁜 의도로 편승해선 안 돼. 썰전 261회 -
영 상
"14년만의 재조명, 단역배우 자매 사건" 손수호 변호사 -
영 상 /
전 문 "장자연 사건, 재조사로 밝혀야할 3가지" (2017.12.28) -
영 상 /
전 문
미투 운동 공감·소통을 위한 2차 간담회. 여가부 -
보도자료
[가칭] 성희롱 성폭력 대책 연구반 구성 및 운영 안내 -
보도자료 대법원
가까이서 본 동료들은…"김지은씨 관련 소문 모두 허위" (
3.14) -
뉴 스 /
영 상 방심위, '미투 2차 가해' 게시글·댓글에 "단호히 대처" -
뉴 스 /
영 상
여성 고위공무원도 위드유, 유리천장 깨야한다 (
3.13) -
영 상
'정치권 미투' 어떻게 봐야 하나? -
영 상 /
전 문 최민희 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장
국방부 최근 10년간 장군 연루 성폭력 사건 재조사 -
영 상 /
보도자료
음해성 '조직적 댓글' 정황도…김지은씨 측 "법적대응" -
뉴 스 /
영 상 문 대통령 "미투, 인간 존엄성·평등 위한 간절한 호소" -
뉴 스 /
영 상 미투 피해자에 무차별 음해 댓글…2차가해 '3가지 거짓말' -
뉴 스 /
영 상 [팩트체크] 미투 음해하는 '악성댓글' 법적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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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졸업 못 시킨다" 제자 성추행…영상에 잡힌 과학계 '미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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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잇따르는 '스쿨 미투'…중학교 교사가 제자에 성폭력 -
뉴 스 /
영 상 UN "한국 성폭행죄 개선해야"…미투 운동 대응도 지적 -
뉴 스 /
영 상
[단독] "거문고 명인 이오규, 제자들 상습 성추행" -
뉴 스 /
영 상
또 다른 피해자 곧 고소…김지은 "2차피해 우려" 손편지 (
3.12) -
뉴 스 /
영 상 여성영화인 "9명 중 1명꼴로 원치않는 제의" 실태조사 공개 -
뉴 스 /
영 상 피해자가 가해자로…법무부 대책위 '역고소' 방지 권고안 -
뉴 스 /
영 상 "여성은 출산기계 아니다"…여가부, 저출산 정책 '제동' -
뉴 스 /
영 상
미투는 꿈도 못꾼다…"여성 영화인 60% 성폭력 피해" -
뉴 스 /
영 상 "성매매 알선 요구는 일상"…해외 통역사의 #미투 -
뉴 스 /
영 상
[새로고침] '미투' 대처법? '펜스룰'의 진짜 의미는? -
뉴 스 /
영 상
'유책주의'냐 '파탄주의'냐... 국회서 열린 이혼 정책간담회 -
기 사 /
영 상 "파탄에 책임 없는 배우자 보호해야"
사립보육원에서 소변 입에 머금게 하는 등 5년간 엽기적 성범죄... -
기 사 /
영 상 법원 "간부들 알고도 방치, 학대 되물림"... 그런데도 '집행유예'
법무부장관에게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권고 -
보도자료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Korean police investigating more than 40 #MeToo accusations -
기 사 /
영 상
민주당, 민병두 의원직 사퇴 만류…박수현은 의혹 반박 (
3.11) -
뉴 스 /
영 상
성폭력 신부 '쉬쉬'…징계 없이 '사목 활동' 계속 ISSUE -
뉴 스 /
영 상
계속된 '미투'에 처벌도 강화…성폭력 입증은 여전히 '험난' -
뉴 스 /
영 상
민병두, 성추행 의혹에 "의원 사퇴"…억울함 주장하기도 (
3.10) -
뉴 스 /
영 상 안희정, 새벽까지 검찰 조사…일부 혐의 부인한 듯 -
뉴 스 /
영 상 "가족관계 망친다" 침묵 강요…미투 사각지대 '친족 성폭력' -
뉴 스 /
영 상 돌아온 건 '고소장' 뿐…호소할 곳 없는 '미투 약자들' -
뉴 스 /
영 상
"업무인양 사적 욕구를 채웠다" 전직 기자 이야기 우불리② -
영 상
'침묵' 강요해온 사회…성폭력 피해자, 자책하지 말아야 -
뉴 스 /
영 상
90-year-old former sex slave victim Yi Yong-su shares her story at French Parliament (
3.9) -
뉴 스 /
영 상
다시 한 번 "아이 캔 스피크"...프랑스에서 위안부 피해 증언한 이용수 할머니 -
영 상 /
페북 포스트 /
트 윗
"국민께 죄송" 안희정 자진출석…피해자 언급은 안 해 -
뉴 스 /
영 상 정봉주 의혹 부인에…'성추행 당시 피해정황' 메일 공개 -
뉴 스 /
영 상 '성추행 혐의' 조민기, 경찰 출석 앞두고 숨진 채 발견 -
뉴 스 /
영 상
안희정-김지은 씨 서부지검서 조사…'철저 분리' 요청 -
뉴 스 /
영 상
인권위, 검찰 내 '성폭력'…전·현직 검사 13명 직권조사 -
뉴 스 /
영 상
Ex-governor An Hee-jung voluntarily appears for questioning -
뉴 스 /
영 상
"권력형 성폭력범죄 최대 10년형" (
3.8) -
영 상 직장 및 문화예술계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합동 브리핑
권력형 성폭력 범죄에 법정형 상향, 공소시효 연장 추진 -
정책뉴스
성희롱 성폭력 없는 성평등 도시 서울 추진계획 발표 -
영 상
'성희롱 교수' 동료들의 진술…해당교수 "재임용 막으려는 음해" -
뉴 스 /
영 상 여성의 날, '하얀 장미' 들고 거리로…"미투는 이제부터" -
뉴 스 /
영 상 3분의 2 임금이라면…"3시 STOP" 광장으로 나온 여성들 -
뉴 스 /
영 상 [앵커브리핑] '여자만 없으면…' -
뉴 스 /
영 상 [팩트체크] "아내 외 여자는 NO" 미투 대처법은 '펜스룰'? -
뉴 스 /
영 상
고은 시, 교과서 삭제…'성추문 인물 작품' 모두 퇴출 -
뉴 스 /
영 상 문화예술계서 불붙은 '미투'…"남녀 아닌 권력 문제" -
뉴 스 /
영 상
대선주자 때도 성폭행…"캠프 내 성폭력 만연" 주장 -
뉴 스 /
영 상 "문자로 '면직 통보'·음해성 소문까지"…2차 피해 호소 -
뉴 스 /
영 상 [단독] "유명 음반제작자가 성폭행" 폭로…트로트계도 '미투' -
뉴 스 /
영 상 [단독] 조민기 2년 전에도 '성 추문 논란'…사흘 만에 "음해" 결론 -
뉴 스 /
영 상 "간호사·학생에 성희롱" 서울대병원 동료 교수들이 폭로 -
뉴 스 /
영 상 여성에게 휘파람만 불어도 '벌금'…프랑스 강력 대책 -
뉴 스 /
영 상 "권력형 성범죄 징역 10년·벌금 5천만 원"…실효성은? -
뉴 스 /
영 상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 "성폭력 근절!" -
뉴 스 /
영 상 현실 재판에선…법원과 싸워야 하는 피해자들 -
뉴 스 /
영 상
Rallies being held across nation to mark Int'l Women's Day -
뉴 스 /
영 상 MeToo movement reshaping roots of Korean society -
뉴 스 /
영 상 S. Korean gov't announces new set of stronger measures to tackle sex-related crimes -
뉴 스 /
영 상
직언직설 토론당당 25회, NATV 국회방송
'안희정 성폭행 파문' 김현정의 뉴스쇼 (
3.7) -
음 성 /
전 문 (충청 남도 공무원 노동조합 김태신 위원장, 한국 성폭력 상담소 김혜정 부소장)
"박희태, 김형태, 심학봉... 정치인 성추문 결말은?" -
음 성 /
전 문
대한민국 인사혁신처
서울시(Seoul City)
"안희정, 대선 유력주자 때도 성폭행" 또 다른 피해자 -
뉴 스 /
영 상 정봉주에도 '미투' 폭로…서울시장 출마선언 일단 연기 -
뉴 스 /
영 상 국회는 '미투' 외딴섬? 5년간 성범죄 자체조사 딱 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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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추행 면담 아닌 보상 인사 요구? 서지현측 '녹취록' 반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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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남궁연 법적대응 예고 이후…'그 장면' 목격자 증언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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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결국 수사기관 찾았지만…"수치심 느낀 모습 아니다" 3차 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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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대검 감찰본부, '후배 성추행' 부장검사 해임 징계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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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개강 맞은 대학가…'미투 2라운드' [밀착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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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앵커브리핑] "가해자의 정치철학은 더 이상 의미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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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팩트체크] '국회의원 성추문' 징계 현황 살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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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해자 아닌 생존자입니다"…화폭에 담은 '미투'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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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에게 수십 차례 성폭력" 5번째 폭로자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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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남궁연 피해자 3명 "비슷한 수법…더 많은 피해자 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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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법적 대응 나서겠단 남궁연…공익 위해 공동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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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ice Lion-winning director Kim Ki-duk faces accusation of ra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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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o [도시의 품격] tbs 시민의 방송 -
영 상
확산되는 '미투(Me Too) 운동' tbs셀카봉 (
3.6) -
영 상
'권력' 바로잡은 고백…안희정 지사 '사표' 즉각 수리 -
뉴 스 /
영 상 김지은씨가 S0S 친 '그 선배' 실명고백…"죄책감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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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상사 평판이 생계 좌우" 구조적 침묵 속…국회 첫 미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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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목사 성폭력 제기 하자 "꽃뱀"…2차 가해에 실명 폭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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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락교회 신도들 '성폭력 보고서'엔…100명 중 6명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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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나도 피해자" 미투 운동 봇물…확산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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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초등 교과서에 '위안부·유신 독재' 다시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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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김지은 "소송 통해 진실 밝히는 게 최선"…신변보호 요청 -
뉴 스 /
영 상 민주당, 서둘러 안희정 제명했지만…선거 앞두고 전전긍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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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3년간 성폭력"…국회 첫 미투 가해자, 하루 만에 면직 -
뉴 스 /
영 상 성희롱 피해 직원에 '2차 가해'…르노삼성 임직원 기소 -
뉴 스 /
영 상
김지은 "안희정에 의한 피해자 더 있다" -
뉴 스 영화계 김기덕·조재현 성폭력, 폭로 잇따라 -
뉴 스 /
영 상
공공부문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 8일 개소
'미투'현장 실상 파악과 정책 개선방안 논의 위한 릴레이 간담회 -
정책뉴스 /
보도자료 문화예술계(3.7), 일터(3.12 잠정), 교육계(3.16 잠정)
An Hee-jung case makes #MeToo an election variable -
뉴 스 /
영 상
'하고 있다'는 여성가족부…'무엇을' 하고 있냐고 묻는 국민 (
3.5) -
기 사 취재설명서
"안희정 지사에 수개월간 성폭력 당해" 현직 비서 폭로 -
뉴 스 /
영 상 "'미투' 때도 이어진 성폭력에 결심" 안 지사 고소 예정 -
뉴 스 /
영 상 안희정 "부적절한 성관계 인정…강압·폭력은 없었다" 주장 -
뉴 스 /
영 상 [인터뷰] "안희정 성폭력" 폭로…김지은 "다른 피해자 있는 것 알아" -
뉴 스 /
영 상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이윤택 사건 피해자들 눈물 회견 -
뉴 스 /
영 상 복지관장 '여교사 성추행'…지자체, 알고도 '입단속'만 -
뉴 스 /
영 상
국회 게시판에 '국회 첫 미투'…"누군가는 시작해야 했다" -
뉴 스 /
영 상 서지현 측 "안태근 수사 의지 있나"…조속한 수사 촉구 -
뉴 스 /
영 상
[단독] 국회도 '미투'…"취업문제 때문에 견뎌" -
뉴 스 /
영 상 "눈물로 사과"…"작품 활동 일체 중단" -
뉴 스 /
영 상 "가해자 왕성하게 작품 활동" 피해자는 '눈물' -
뉴 스 /
영 상 경찰, 이윤택 출국금지…"공소시효 지나도 처벌" -
뉴 스 /
영 상
"지구촌 미투...같은듯 다른" 변상욱 기자 -
음 성
Ruling party expels Governor An Hee-jung over rape allegations -
뉴 스 /
영 상
초중고까지 번진 '미투'…개강 앞둔 대학가, 예방 강화 (
3.4) -
뉴 스 /
영 상 '미투' 확산에 불똥 튈라…'유명인 마케팅' 흔적 지우기 -
뉴 스 /
영 상 공소시효에 발목…'뒤늦은 미투'도 후속 조치 있어야 -
뉴 스 /
영 상 문 대통령 "'미투' 동참에 경의…분명한 변화 만들겠다" -
뉴 스 /
영 상
사회 전체로 퍼지는 '미투 운동'…초·중·고에선 '스쿨 미투' -
뉴 스 /
영 상 고은, 성추행 의혹 완강히 부인…"부끄러운 일 하지 않았다" -
뉴 스 /
영 상
상습 성추행 의혹 명지전문대 교수 내사 -
뉴 스 /
영 상
사진작가 "로타에게 성폭행" 추가 폭로 -
뉴 스 /
영 상 이어지는 폭로 "밀실에서 안마 강요" -
뉴 스 /
영 상 광장에 울려 퍼진 '미투' 외침…교수·여고생 등 동참 -
뉴 스 /
영 상
여성의날 기념 더불어민주당 여성대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 -
영 상
남궁연 법적 대응 예고에…추가 피해자 폭로 또 나와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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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제자 성추행 하고 "하나님이 용서"…그 교사가 아직 학교에 -
뉴 스 /
영 상 서울시 게시판에 폭로 이어져…교육계, SNS '미투' 제보 -
뉴 스 /
영 상 가해자 무죄 판결에 극단적 선택…성폭행 피해 부부의 비극 -
뉴 스 /
영 상 "구호품 배급 대가로…" 성폭력 내몰린 시리아 여성들 -
뉴 스 /
영 상
"의원님이 미투 응원할 자격 있어요?"…국회도 바짝 긴장 -
뉴 스 /
영 상 '성추행 의혹' 대학교수 극단적 선택…치료 뒤 경찰 조사 -
뉴 스 /
영 상 '알고 지내던 여성 성폭행 시도' 전 국회의원에 구속영장 -
뉴 스 /
영 상 "사소한 성폭력은 없다" 우리가 나눠야 할 불편한 이야기 -
뉴 스 /
영 상 우리가 불편한 이야기 스브스뉴스 비디오머그
성폭력 피해 호소해도 '찬밥' 신세…뒷짐 진 정부 기관 -
뉴 스 /
영 상
박상기 법무부장관, '11:50 청와대입니다', 대한민국 청와대
연영과 남성 교수 4명 모두가 '성폭력' 인정…보직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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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음악계 '미투'…재즈 거장 류복성 "사과" 남궁연 "사실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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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조사단, '안태근 성추행 무마 의혹' 최교일에 출석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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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위안부 자료 발굴 뒤엔…진실 찾기 위한 '연구팀의 집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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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캐스팅과 별개, 남자가 원하는 건…" 조근현 녹음파일 입수 -
뉴 스 /
영 상 여배우 "피해자들 주장 사실임을 알리려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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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어렵사리 성폭력 폭로했는데…대부분 집행유예·벌금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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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대학가로 번진 '미투'…분노한 학생들 "제보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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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중앙일보 "미투에 안이하다" 유엔서 혼난 한국정부 보도 관련. 여가부 -
언론보도설명
남인순-김언경 "예쁜 기자 왔네! 국회의원 성희롱 몰랐다" -
영 상 장윤선의 이슈파이터 (남인순,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조증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수감…'미투' 첫 구속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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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전직 검사 '사표' 경위 조사…현직 수사관 성추행 혐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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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마치 피해자처럼 얘기한다"…오달수 사과문 논란 -
뉴 스 /
영 상 [팩트체크] 한국의 '강간죄' 국제기준에 맞지 않다? -
뉴 스 /
영 상
"박원순 캠프서 성추행 당했다" 주장…박원순, SNS 사과 -
뉴 스 /
영 상 성폭력 피해 여검사, 처벌 의사 밝혔다 번복…경위 조사 -
뉴 스 /
영 상 목숨 걸고 미투 폭로하면 '2차 피해'…시스템 변화 필요 -
뉴 스 /
영 상 유엔, '한국 미투' 2차 피해 우려…정부 무성의도 '질타' -
뉴 스 /
영 상
성추행 사진작가 '로타', 2차 가해 논란 -
뉴 스 /
영 상 가해자와 피해자의 삶…시간끄는 사이, 피해자만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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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옥스팜 사건] 권력형 성범죄, 은폐하려는 속성이 문제 키워 -
영 상 박형준 "미투 운동은 자유의 가치를 실현해나가는 것" -
영 상 썰전 259회 JTBC
3년 동안 성추행 당해온 탈북 리듬체조 코치 '이경희' -
영 상 법원에서 이경희와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한 고위 간부 -
영 상 법정에 제출한 연인 관계 '사실 확인서', 지시로 조작한 것 -
영 상 피해자에게 2차 피해로 돌아온 수사 과정 -
영 상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37회
공익신고 불이익...멈출 수 없나, 뉴스타파 -
기 사 /
영 상
한국 천주교 사제의 성폭력 사건에 대해 사죄하며 (
2.28) -
영 상 /
담화문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엄지영 미투' 파장…의혹 부인하던 오달수, 결국 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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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김희중 대주교 고개 숙인 가운데…또 터진 '신부 성폭력'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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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무용 수업 핑계로…대학가도 '교수 성추행' 잇단 폭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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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폭력 피해자 16명 '이윤택 고소'…변호인 101명이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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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피해경험 어렵게 털어놔도…근로 감독관에겐 '가벼운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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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군 '성범죄 대리합의 지시' 의혹…국방부, 전면 재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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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추행 위로한다며 성추행' 전 사단장 징역 6개월 실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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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강제연행 없었다" 일본, 유엔 인권위서 '위안부 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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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앵커브리핑] 김명순 '이 사나운 곳아 사나운 곳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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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폭로→부인→미투→사과…'미투' 한 달, 향후 과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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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팩트체크] '무고죄' 40%가 성폭력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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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소셜라이브 169회
[단독] 유명 사진작가 '로타'도 성추행…'미투' 폭로 이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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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미투 운동, 정부 대응은? "관련 대책 예산도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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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데도 명예훼손? 폐지 논란" (노영희, 백성문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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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
박재동 "피해자 아픔, 생각하지 못 해…용서 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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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노예처럼 학대하고도 '세종대왕'"…피해자의 절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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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성폭력 확인되면 즉시 퇴출, 성희롱 보직 제한"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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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근절 보완 대책 여성가족부 브리핑
국민청원에 답합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대한민국 청와대
성폭력 의혹 검사, 징계 없이 '사표' 마무리…조직적 은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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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부인하는 오달수…또 다른 성추행 피해자 실명 '미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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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인터뷰] "오달수에게 성추행 당했다" 연극배우 엄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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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폭력 고발' 미투·위드유, 국민 생각은? "지지한다"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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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일본군 '조선인 위안부 학살' 직후 현장…영상 첫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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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Seoul's FM raises unresolved issue of Japan's sexual enslavement of Korean women -
뉴 스 /
영 상 Footage unveiled of Japan's massacre of Korean sex slaves in 1944 -
뉴 스 /
영 상
발뺌하던 조민기 뒤늦게 사과…경찰 '피의자'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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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
사과문
유언비어·살해 협박까지…'미투' 2차 피해 심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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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최일화의 성폭행..진정한 사과 받고 싶다" (미투 피해자 OOO씨) -
음 성 /
전 문
사진계 성폭력 피해자 "수백 명 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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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폭로에만 관심 결과는 '용두사미'…외면하는 사회 -
뉴 스 /
영 상
문 대통령 "미투운동 적극 지지…폭로 있으면 적극 수사" (
2.26) -
뉴 스 /
영 상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 전문
페북 포스트
'의혹 부인' 입장 냈지만…"오달수에 성폭행도 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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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모든 걸 내려놓겠다'던 하용부, "성폭행 기억 없다" 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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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안마'란 이름으로 포장된 성폭력…단원 다이어리 속 실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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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추행 자백'한 최일화…성폭행 의혹 불거지며 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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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번작이' 대표 첫 체포…조민기 등 미투 파문 19명 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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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서 검사 폭로 한 달 만에 소환된 안태근…영장 여부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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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앵커브리핑] '안경 쓴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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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연대·지지 이어 행동 나선 연극인들 "이윤택 고소·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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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인터뷰] "연극인들 자정 의지 모여…피해자 중심으로 생각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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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연극계 미투 연대' 임인자 감독
만화계도 '미투'…"시사만화 거장 박재동 화백이 성추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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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2년 전 미투 '#문단_내_성폭력'…구조는 안 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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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40%가 집행유예, '반성'하면 감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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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19명 미투 조사 중"…극단 대표 첫 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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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도 '미투'…"극단 '명태' 최경성 대표에 성추행 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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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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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간담회 -
영 상 젠더폭력TF, 더민주
"봇물 터진 미투.. 그 이후" (문화평론가 김성수, 남정숙 전 성균관대 교수) -
음 성 /
전 문
President Moon Jae-in joins growing MeToo movement in 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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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Former senior prosecutor Ahn Tae-geun, accused of sexual abuse,
summoned by prosecutors Mo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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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유엔인권이사회서 '위안부 합의 문제' 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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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Republic of Korea, High-Level Segment - 2nd Meeting -
영 상 37th Regular Session Human Rights Council, UN
'서 검사 성추행 가해자 지목' 안태근 26일 소환 조사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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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연극배우 한명구 사퇴…"미투 지지" 관객들은 거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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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민에게 보내는 교구장 특별 사목 서한 -
게시글 천주교 수원 교구
사과한 수원교구장, 뒤에선 "3일만 지나면 잠잠해진다" 단체 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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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무대서 퇴출"…관객들도 '미투' 지지 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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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미투' 이어지는 폭로에 사과…"사실무근" 반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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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서도 '미투'…신부가 신자 상대 '지속적 성폭력' 파문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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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가면 쓴 악마였다" 성폭행 추가 폭로…입 닫은 하용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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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일그러진 권력들…대학가·스포츠계 등 '미투' 전방위 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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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이제 가만히 있지 않겠다" 커지는 반성과 연대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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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잘못 인정, 다 내려놓겠다"…윤호진도 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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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사
연극계 성폭력 사태에 대한 국립극단 입장문 -
게시글
성폭력 사제 파문…'신부 2명, 알고도 침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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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범죄 가중처벌 할 것"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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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터지나 기다렸다" 폭로…조재현도 성추행 의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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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오달수·배병우도 '가해자 지목'…'미투' 문화계 전반으로 -
뉴 스 /
영 상 노래방에서 후배 기자 성폭행 혐의…언론사 간부 구속 -
기 사 본방송에서는 오달수,배병우 기사 다음에 배치되어 있었지만, 강원랜드 기사로 건너뜀.
JTBC "미투 운동 앞장서긴커녕... 여가부 '뒷북 대책'비판" 보도(2.22) 관련. 여가부 -
언론보도설명
장애인 단체도 '미투'…"지회장에 성추행당했다" -
뉴 스 /
영 상
"저는 제 종교를 사랑해요"
"이걸 계기로 교회가 더 나아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영 상1 /
영 상2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
스토킹과 데이트 폭력 처벌 강화, 스토킹 처벌법 제정 -
영 상 스토킹 범죄에 징역형까지 가능해진다! [형사법제과] 법무부 -
보도자료
'좋아서 따라다닌다' 더 이상 안 통한다... 스토킹 이제는 범죄, -
영 상 '스토킹 처벌법' 신설한다
"조민기 사건, 청주대는 '방조자'"…조민기 징계회의록 보니 -
영 상
#MeToo movement accelerating in Korea's culture indus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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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 인사 의혹 당시 '안태근 휘하' 검사 2명 압수수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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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사죄 없는 그들의 '무언극'…"연극이란 가면 뒤 숨지 말라" -
뉴 스 /
영 상 중학교 강사로 일하며 제자에…극단 대표 피해자 잇따라 -
뉴 스 /
영 상 '성폭력 반대 연극인 행동' 출범…"방관도 침묵도 끝" -
뉴 스 /
영 상 '미투 운동' 앞장서긴커녕…여가부 '뒷북 대책' 비판 -
뉴 스 /
영 상 "이윤택·오태석, 교과서에서 퇴출"…고은 시 삭제 움직임도 -
뉴 스 /
영 상
[인터뷰] 성폭력 전문검사 "이윤택 사건, '상습' 인정되면 수사·처벌 가능" -
뉴 스 /
영 상
원로 연극인 오태석도 논란…폭로된 '무대 뒤의' 그들 (
2.21) -
뉴 스 /
영 상 "이윤택, 사과 회견 전 리허설…대책회의도" 내부고발 -
뉴 스 /
영 상 "거짓 인터뷰"라던 연희단 대표, 실명 걸고 반박하자 '사과' -
뉴 스 /
영 상 "조민기, 캠퍼스의 왕"…성폭력 피해자들 잇단 폭로 -
뉴 스 /
영 상 피해자 지지 '위드유' 확산…연극계, 공동 대응 논의 -
뉴 스 /
영 상
JTBC 소셜라이브 166회
"Me too, 대학의 성폭력" H대 대학원생 (익명) -
음 성 /
전 문
KBS_MeToo(3) : 카메라 앞에 서지 못했지만…"나도 당했다" -
뉴 스
'이윤택 성추행 파문' 폭로자 배우 이승비 (
2.20) -
영 상 /
전 문 장윤선의 이슈파이터 38회 tbs 시민의 방송
'이윤택 해명'에 피해자들, "무서운 얘기로 협박" 반박 -
뉴 스 /
영 상 중학생 제자를…'성폭행 의혹' 연출가 연극협회서 제명 -
뉴 스 /
영 상 배우 조민기, 학생 성추행 의혹…학교 측, 중징계 처분 -
뉴 스 /
영 상 [팩트체크] '폭력' 없으면 성폭행 아니다? 판례 살펴보니 -
뉴 스 /
영 상
#MeToo 서울시의회 플러스 41회 -
영 상
'성희롱' 징계받고 4달 만에 복귀…감사원 해명 들어보니 -
뉴 스 /
영 상
불법촬영물 피해자 지원 및 가해자에 대한 구상권 행사 법적 근거 마련 -
보도자료 성범죄자 취업제한, 아동·청소년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등으로 확대 -
보도자료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성평등 문화 확산 10대 과제 발표 -
보도자료 성평등 문화 확산 태스크포스(TF)
공공부문 성희롱 방지 대책 (2017-11-28) -
보도자료 여성가족부
이윤택 공개사과…성폭행 의혹엔 "강제 아니었다" 부인 (
2.19) -
뉴 스 /
영 상 "성폭행 당하고 낙태"…옛 단원들 '구체적 폭로' 이어져 -
뉴 스 /
영 상 이윤택 이어 인간문화재…또 다른 '가해자' 잇따라 등장 -
뉴 스 /
영 상 [앵커브리핑]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
뉴 스 /
영 상 [인터뷰] "이윤택 안마 거부하면 극단 내 '마녀사냥'…구조적 문제도" -
뉴 스 /
영 상 피해자 분노 키운 '이윤택 회견'…또 다른 폭로
JTBC 소셜라이브 165회
사과한 이윤택 "성추행은 인정하지만, 성폭행은 인정 못 해" -
영 상 국민TV 뉴스K
이윤택 "법적책임 지겠다" 공개사과… 그러나 "성폭행은 없었다" -
영 상 비디오머그 VIDEOMUG
연극계 '미투' 파문 확산…"이윤택에 성폭행" 주장까지 (
2.18) -
뉴 스 /
영 상 2. 고은 시인, 수원시 제공 창작공간 떠나기로 -
뉴 스 /
영 상
"이윤택에 성폭행도 당했다"…피해 배우 "윤택한 패거리" 폭로 -
기 사
윤택한 패거리를 회상하며 (
2.17) -
게시글
"이윤택에 성폭행도 당했다"…피해 배우 "윤택한 패거리" 폭로 (2.19) -
기 사
'강제추행' 현직 부장검사 구속…검찰 내 추가 제보도 (
2.16) -
뉴 스 /
영 상 경찰도 '조직 내 성범죄' 위험수위…2년간 135명 징계 -
뉴 스 /
영 상
"KBS 기자들이 말한다! #방송국_미투" -
영 상 /
전 문 박에스더, 이지윤, 이랑, 2.16(금)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윤택이 성추행" 연극계 폭로…이윤택, 활동중단 선언 (
2.14) -
뉴 스 /
영 상 조사단, '강제추행' 부장검사 영장…압수수색물 분석 속도 -
뉴 스 /
영 상 피해자들에게 각인된 '그날의 악몽'…성폭력 트라우마 -
뉴 스 /
영 상 '성폭력 트라우마' 극복하려면…"말부터 꺼내는 게 시작" -
뉴 스 /
영 상
KBS_MeToo : KBS 기자들이 말한다(1) 박에스더·이지윤 -
뉴 스 KBS_MeToo : KBS 기자들이 말한다(2) 신방실·박대기·최은진 -
뉴 스
조사단, 법무부 압수수색…영장에 '피의자' 안태근 적시 (
2.13) -
뉴 스 /
영 상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발족 [여성아동인권과] -
보도자료 /
사 진
'성추행 제보'…진상조사단, 현직 부장검사 긴급체포 (
2.12) -
뉴 스 /
영 상 성추행 보고 받은 '서 검사 상관' 소환…안태근 조사 여부는? -
뉴 스 /
영 상 정현백 장관 "덮자고 한 적 없다" 부인…피해 교수 '반발' -
뉴 스 /
영 상
국방부
"성추행 폭로 남정숙 전 교수 지지" -
기 사 성균관대 동문회
서지현 검사 폭로 이후 '2차 피해' 조사…"근원지 추적" (
2.10) -
뉴 스 /
영 상 런웨이에 선 피해자들…뉴욕 최대 패션쇼 '미투 메시지' -
뉴 스 /
영 상
검찰발 #미투, 사법개혁 불씨 될까? (
2.9) -
영 상 /
다시보기
신고 시점 -
영 상, 사실 적시 명예훼손 -
영 상, 침묵하는 목격자들 -
영 상 밤샘토론 85회
그 남자 미스김, 문단의 여성혐오를 증언하다 (2016.10.4) -
기 사 / EBS
영 상
"나의 소원은…" 故 김학순 할머니의 마지막 증언 (2016.1.25) -
영 상 뉴스타파 목격자들
정현백 장관님, 동료 교수의 성폭력 피해 호소에 무엇을 했나요? -
기 사 취재수첩
조사단, 서 검사 인사 불이익 배경 조사…추가 사례 접수도 (
2.8) -
뉴 스 /
영 상
'정의당의 반성문을 제출합니다', 이정미 대표 -
영 상 /
반성문 더불어민주당은 '미투(Me Too)'운동을 응원한다, 제윤경 원내대변인 -
브리핑
나도 피해자 'Me Too'캠페인 확산 -
영 상 tbs셀카봉
강유미, '셀프 용서' 안태근에 거침없는 일갈 "삔트(?)가 나간다" -
클 립
'미투' 재점화 와중에…'성추문 전력' 시인협회장 논란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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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문단 성폭력 징계 '흐지부지'…피해자 역고소 당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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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인터뷰] "문단 전체 매도해선 안되지만 방관자는 아니였나 반성해야" -
뉴 스 /
영 상 탁수정 문화예술계 '미투' 활동가
[인터뷰] "한국 문단에 '괴물'"…최영미 시인 -
뉴 스 /
영 상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뉴스
서지현 검사 이름 지우고 짐 빼고 "보복조치" 반발 -
뉴 스 /
영 상
문단 내 성폭력 고발과 '미투'운동 -
영 상 김성수의 시시각각 tbs 시민의 방송
"성비리 고발 검찰위기"… 성 비리 전수조사 앞당긴다 (
2.6) -
영 상 /
기 사 이낙연 총리
진상조사단, '가해자 지목' 안태근 등 공개 소환 방침 -
뉴 스 /
영 상 임은정 검사, 조사단 출석 "모른 척했던 검찰…부끄럽다" -
뉴 스 /
영 상 '서지현 검사 지지, 법원도 자성'…판사 209명 성명서 -
뉴 스 /
영 상 문단 내 성폭력 비판 '미투'…최영미 시 '괴물' 재조명 -
뉴 스 /
영 상 [인터뷰] "'괴물', 그는 성폭력 상습범…피해자 셀 수 없이 많아" -
뉴 스 /
영 상 문화계 '미투 폭로' 최영미 시인
서지현 검사 사건 이후, 향후 대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
영 상 더불어민주당
Sexual misconduct at prosecution office receiving national attention -
뉴 스 /
영 상
"15년 전 직속상관에 성추행 당해" 임은정 검사도 폭로 (
2.5) -
뉴 스 /
영 상 사회 각계서 '미투'…"성희롱 따지니 해고" 강민주 PD -
뉴 스 /
영 상 '강 PD에 문제 있다' 이메일…"상사 고발 후 2차 피해" -
뉴 스 /
영 상 [인터뷰] "위원회 목적에 충실…허투루 일할 사람 아냐" -
뉴 스 /
영 상 권인숙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장
[앵커브리핑] '권양. 그리고 199명의 변호인' -
뉴 스 /
영 상
'장래 유망' 30대 현직검사, 왜 죽음을 택했나? (2016.7.11) -
영 상 시사매거진 2580
직장인 갑질 경험 설문결과 (2017.11.5) -
영 상 직장갑질 119
'함께하니 쫄지마!!' 직장갑질 119 100일 토론 (2018.1.31) -
영 상 newstapa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 국민방송 KTV
최근 7년간 '성범죄 징계 검사' 11명…자료 입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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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검찰 '셀프 조사' 우려에…'민간 조사위원회' 별도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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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나도 피해자" 이어지는 성폭력 피해 폭로 -
영 상 tbs 시민의 방송
16년 만에 처음 밝힌 이야기 "죽을 때까지 너와 나만 아는 이야기" -
영 상 #미투 (Me Too) 나는 말한다 - SBS 스페셜 499회
강의 중 성폭력 피해 사실을 밝힌 손경이 씨 "저는 다 봤다고요" -
영 상 홀로 법정투쟁을 준비한 김은희 씨의 승리 '징역 10년 선고' -
영 상 거대한 성폭력 고발운동으로 번진 미투 '침묵을 깬 그녀들' -
영 상 침묵하던 일본 사회를 움직인 이토 시오리 "말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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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부서도 비난·공격…서지현 검사 '2차 피해' 우려 (
2.3) -
뉴 스 /
영 상 [인터뷰] 현직 검사가 말하는 검찰 분위기 "'왜 지금 밝히냐' 음해성 발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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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서 검사 법률 대리' 김재련 변호사, 경력 논란에 사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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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추행 당한 교수에 "문제 삼지 말라"…학교·교수들 '회유·압박' -
뉴 스 /
영 상
박상기 법무부 장관 사과…'성범죄 대책위원회' 발족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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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고문 피해자' 권인숙 위원장…성폭력 뿌리뽑기 주목 -
뉴 스 /
영 상 "박삼구 회장님 오실 때면…" 아시아나 승무원들 '미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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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상급자 교수에 성추행 당하고 법정싸움…1심 법원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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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폭력 문제 제기 후 재임용 탈락…가해자 아직 학교에 -
뉴 스 /
영 상 "로펌 대표가…" "의대 교수에…" 확산되는 '미투' 증언 -
뉴 스 /
영 상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발족 예정 [여성아동인권과] -
보도자료 법무부
검찰 내 성희롱·성폭력 등에 대한 직권조사 결정 -
보도자료 인권위
"직장 내 성희롱 조사과정에서 피해자에 2차 피해 없도록" (1.26) -
보도자료
"검찰 내 성폭력 피해자 조사는 외부전문가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 (2.2) -
보도자료 노회찬
"서 검사 메일 받았다" 말 바꾼 법무부…부실 대응 논란 (
2.1) -
뉴 스 /
영 상 성추행 피해 전달했지만…법무부 간부 면담서 또 충격 -
뉴 스 /
영 상 서 검사 전직 상관 "괴로워하는 여검사들 많았다" -
뉴 스 /
영 상 [인터뷰] "추행으로 괴로워하는 후배 검사 얘기 들어줄 수밖에…" -
뉴 스 /
영 상 전직 부장검사가 말하는 검찰 내 문제는…
검찰 성폭력 진상 조사단 출범…"안태근·이귀남 등 조사" -
뉴 스 /
영 상 최교일, '은폐 의혹' 또 부인…"명예 훼손죄 해당" 주장 -
뉴 스 /
영 상 임은정 "최교일 거짓말 창피…사실상 자백으로 보여" -
뉴 스 /
영 상 "동료 의원이 바지 벗어"…도의원·전직 경찰도 '미투' -
뉴 스 /
영 상 여성단체들 '침묵은 끝났다'…온라인서도 미투 캠페인 -
뉴 스 /
영 상 [앵커브리핑] 피해자 고통의 기록서…'참고문헌 없음' -
뉴 스 /
영 상
'성추행 폭로' 검사 연수원동기 지지성명 "그동안 함께하지 못해 미안" -
뉴 스
"미투, 나도 말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 -
음 성 /
전 문 김현정의 뉴스쇼 CBS
'#미투' 이재정 "13년 전 일,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
영 상 OhmynewsTV
tbs 현장렉
"성희롱·성폭력에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가겠습니다!" -
보도자료 성평등 보이스, 여가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세부계획 -
보도자료
서지현 검사가 말한 '검찰 내 성폭행' 사실로 확인, 권영철 기자 -
뉴 스 /
영 상
After prosecutor reveals her sexual harassment experience,
#MeFirst movement calls on witnesses to speak out -
뉴 스 /
영 상
"피해 묻혀지는 구조적 현실에 관심을" 서 검사의 호소 (
1.31) -
뉴 스 /
영 상 당시 부장검사 "서 검사, 울며 1시간 얘기…검사장 보고" -
뉴 스 /
영 상 폭로 뒤 서 검사 괴롭히는 루머 "막상 닥치니 두렵지만…" -
뉴 스 /
영 상 대검 '성추행 조사단' 발족…"모두 조사해 응분의 조치" -
뉴 스 /
영 상 사실 적시해도 처벌…피해자들 발목 잡는 '명예훼손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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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서 검사 응원합니다" 통영지청에 '미투' 꽃바구니 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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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잠행' 최교일, 페북에 반박문…한국당은 '뒷북 논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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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인터뷰] "서 검사, 박상기 장관에게 피해사실 전달…조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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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서지현 검사 법률 대리인' 김재련 변호사
[팩트체크] '검찰 성추행' 사건, 처벌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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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용기 있는 폭로, 서지현 검사를 응원합니다" -
기 사 한겨레
"서지현 검사 통해 드러난 검찰 내 성범죄&정의당 자체 개헌안에 대한 입장은?" -
영 상 /
전 문 노회찬 원내대표(정의당)와의 인터뷰, 김어준의 뉴스공장
장윤선의 이슈파이터 26회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7차 권고안 발표, 대검 검찰개혁위원회 -
발표자료 검찰 내 성폭력 관련 권고, 법무.검찰개혁위원회 [법무·검찰개혁단] -
보도자료
판사 블랙리스트 & 여검사 성추행 사건 with 이정렬 -
팟캐스트 박주민의 정수기 EP19a, 팟빵
서지현 검사 폭로 파문…법무부·대검 "진상 철저조사"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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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내부 감찰 있었지만…임은정에 "피해자 들쑤시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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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조사 요구 법무부서 묵살"…대검 감찰 근무자 자격 논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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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그날의 사건' 우연이 아니었다…끊임없던 차별·성희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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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발작, 유산, 극단적 생각도…서 검사가 겪은 8년의 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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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회개는 피해자에게 해야" 안태근 간증 놓고 '뼈 있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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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시민들 "용기있는 폭로에 박수"…손 글씨 응원 릴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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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문 대통령 '검찰 내 성추행' 언급…"혁신과제로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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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앵커브리핑]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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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서지현 검사 폭로, 안태근 등 조사 필요…대상 어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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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팩트체크] 내부 성추문엔 관대한 검찰? '징계건수'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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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검사 "검사장이 '여검사 성추행 왜 들쑤시냐'고 호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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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가 올린 안태근 성추행 폭로 글 -
뉴 스 상가집 만취 서지현 검사 성추행 안태근에 이귀남 법무장관 -
영 상 "내가 이놈을 수행하고 다니는지, 이놈이 나를 수행하고 다니는지...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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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검찰 내부 제 살 깎는 조치 없다면 국회 가만있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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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 곽수종의 뉴스 정면승부 YTN 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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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ARIRANG NEWS
현직 검사 "전 검찰 간부가 성추행…인사 불이익도" 폭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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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인터뷰] "검찰 내 성폭행도 있었지만 비밀리에 덮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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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검찰 내 성추행 폭로' 서지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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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JTBC 뉴스룸
"회개는 피해자에게" 서지현 검사가 지적한 안태근 간증 영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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