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커버넌트 잘보고왔습니다 개인적으로 5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스콧감독도 중간에 다른거제작하지마시고 다음편 구상들어갔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1. 커버넌트 감상전 복습차원에서 에일리언1을 봤는데 그원형 우주선과 조종실에서 엔지니어의 가슴을 뚫고나온흔적이 나오잖아요.. 이때부터 스콧감독은 프리퀄시리즈를 예상하고 넣은 장면일까요?
2. 커버넌트에서 데이빗이 쇼박사를 연구한 시체와 도감등이 나오는데 아마도 우주선이 엔지니어행성에 도착전 이미 쇼박사는 희생이되었다고 봐야할까요? 영화 개봉전 쇼박사가 데이빗을 수리하는 쿠키영상이퍼져서 좀더 둘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않을까 기대했는데 영화꿑나고서 쿠키영상도 없어서 좀 아쉽네요
1. 아님.....그냥 그 스페이스 자키도 에일리언에게 당했다는걸 보여주는.. 가슴에서 그렇게 나온다....이런 복선..... 나중에... 스페이스 자키는 과연 누군가? 하는것에서 프로메테우스가 기획 됨.
2.엔지니어의 별에 왔을때까지 생존했죠... 월터의 대사에도 나옴..추락 당시 죽은게 아니지? 하는. 데이빗은...여러 동물들에 차례로 문제의 액체로 실험을 하면서 여러가지 제노모프들이 탄생... 그리고 최종적으로 닥터 쇼에게 인체실험을 한거죠.....그래서 아마도 프로토 타입이 퀸이 나왔을거라고 추측이 됨.. 선장에게 보여준건 분명 알이였니.....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알을 낳은후에 죽은듯... 데이빗이 말하죠... 쇼에게 했던걸 당신(다니엘스)에게도 할거라고..... 이 인체실험으로 퀸이 탄생한다고 생각됨... 에일리언 2편의 그 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