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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쌍욕을 부르는 목포 김기춘
게시물ID : sisa_925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kitaa09
추천 : 10
조회수 : 158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5/09 1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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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의 훌륭한 인사들에게도 못할 짓 한 것도 후회된다”고 말했다. ‘못할 짓’은 박 대표가 야당의 대표로서 자유한국당 인사들에게 날선 비판을 한 것에 대한 인간적인 미안함으로 풀이된다.
국물당 입당후 더민주와 문후보에게 온갖 패륜행동을 하고 자유당 인사에게 못할짓 해서 미안하다는
목기춘 선생
오늘이후로 더이상 정치계를 오염시키지말고 제발 꺼져다오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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