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조심하게생각하며 남에게 이야기하는부분

친구들에게 이번 대선을이야기하면서 어느정도 이래이래해서 이래이래 한다 보통 다들 하시는말씀으로

차근차근 이야기하는데 항상 이야기는 다르지만 ( 친구들이 이야기가 다 다르게나오고 주변사람들도 마찬가지겠죠 !)

하지만 항상 하는 말은 있습니다

문재인이 지금 이 비 상식적인나라에서 정상적인 나라로 개선해갈 의지가있는 대통령이고

토론이나 대선때만이아닌 지난 행보를보았을때 가장 신뢰감이 높은 대통령감이다 .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문재인님도 정말 믿고하지만 우리가 정치가들에게 투표권을행사해서

눈치를 줘야한다 처음에는 어라? 이러면안뽑네 어라? 이러면 안되네 조금씩 인지를해야 10 에 1 해줄꺼

10 에 2 또 10 에 3 마치 장사하는것처럼 우리마음을 사야하는것이라고 그 권리를 행사하는게 투표고

그게 어떤 당이건 시민들 눈치를 보게하는게 투표라고. 총선도그랬고 대선도그래야한다고.

근데 대선토론 조금만봐도 나머지 후보들이 얼마나 얼토당토한 자신들이 여태 했던 행보와는 다른 말들로

이야기하고있는데 ( 특기 누군지모르지만 돼지발정제같은 ) 우리가 개 돼지도아니고 그래도 뽑아줄꺼니 그냥 나는 내마음대로해야지 ~ 어차피

이래놓고 빨갱이 ~ 종북좌파 ~ 외치면 나 또 뽑을꺼야 ㅎㅎㅎㅎㅎ

이런식으로 생각하며 우리를 위한 정책은 하나도 나오지않게 되는게 아니냐고

그니까 내가 지금 누구를 이야기하는것은 이런생각으로인해 내가 너에게이야기하는거고

그분이 된다한들 당장 눈에무언가 보일만한 결과는 나오기 힘들수도있다.

이미 정치권이 시민들의 눈치 세금내는 국민들의 눈치를 보는게 나로써는더욱 뿌듯하고 내나라인것같다.

라고 항상이야기합니다. 영업할때 인물도인물이지만 우리의 관심을 초점으로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똥은 너무너무너무 많이 싸놨고 그걸 한사람이 그기간동안 치우기? 누구든힘듭니다. 정말 말이안돼요 신도아니고

신도 이세상이 이지경인거 못하잖아요 의지가있기때문에. 중요한건 국민들이 항상 눈치를주고 아니면 아니다 ! 라고 하고

의사표현을 할줄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

신이아니니까요 사실 걱정됩니다. 지지하는자들에게 일베프레임을 맞춰서 어떤식으로 우리를 부르는지 알거든요.

사실 중도입장에서보면 비슷해보이긴해요 왜나하면 자료들은 보지않거든요 . 그들에게 또한 반대의 맹목적인 의견으로 영업을한다면

다음 다다음을 볼수없을지도모른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