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던 화석 할맨데..
어제 11시쯤?
갇힘☆
(참고로 문밖에서 들리는 남자 목소리는 저희 오빠임 오유화석 할매는 남자따윈 없음☆)
그런고로 2시간동안 낑낑거리면서
문 열고 나옴....
뭐 이런일이 생기나 생각하다가 깨달음...
그것은...
투표 인증샷을 위한 신의 빅픽쳐 였음 ㅠㅠ
저의 소소한 인증샷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싶은말은 여러분 투표하세요 2번은 못하지만 아무튼 투표하세영
출처 |
와 글 처음올려서 도키도키한 화석할매는 바로 나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