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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61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노바라★
추천 : 0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9 16:00:43
다들 그러신가요?
영업목표는 달성치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생계보다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달려온 지난날들.
그렇게 다들 간절함으로, 새로운 세상을 갈망하는 바램들이 모여 오늘에 이르렀다 생각하니 뭉클하기도 하고, 지난 암울했던 10년마저도 고맙게 생각되네요.
저같은 일반 시민도 그러할진데, 우리 명왕께서 어떤 소회이실지 짐작도 못하겠어요. 친구마저 떠나보내야했던 험난한 여정을 마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 하기 직전의 남자는 정말 어떤 기분일까..
오늘만은 맘껏 기뻐하시고, 새로운 시대를 힘차게 열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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