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대중 노무현의 아들이다."

워딩은 어떻든

저는 이 말이 꼭 듣고 싶습니다.....

제가 드릴 대답은

"나라를 팔아 먹어도 지지하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이 병신들과 동급이 되자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5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지지를 철회하거나 다른쪽에 서지 않을 것이며

같은 배를 타고 공동 운명체로 함께할 것입니다..

경상도에서 김대중빠로 불리며 빨갱이 소리를 들으며 숨죽였고,

노무현빠로 불리며 조롱당했어도 꿋꿋이 견뎌왔습니다..

이제 문빠로 불리기를 주저하지 않으렵니다..

다시 5년후 어느 여름날에 봉하마을에서 막걸리 같이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