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생각났다 추천.... 한가지 더쓰자면 어제 시청역에서 을지로 3가까지 두정거장 타고 을지로 3가역에서 내리신 여자분중 안에는 검은티 밖에는 빨간티로 어깨 나오게 입으시고 회색빛나는 청바지에 끈없는 운동화 신으시고 머리긴 생머리에 속눈섭 기셨던 여자분 화장은 하셨었고 시청역에서 왼쪽 거의 맨끝 칸에 타셧었는데 혹시 이글보시면 리플이나
[email protected] 일로 메일좀... 첫눈에 반햇지만 분위기상 집에 빨리 갔습니다... 전 korea 티에 뿔쓰고 청바지에 팔에 끈메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