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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71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꾸락양말
추천 : 1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9 20:24:24
여의도 당사로 차타고 가시는 화면 보는데
차안에서 무슨생각 하실까 생각하게되면서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고ㅠ
버텨주셔서 너무감사하고
그냥 막 울컥해지네요ㅠㅠ
저 구미사람인데
저번에 구미에 방문하셨을때도 별로 좋지않은일이 있어서
되게 맘아팠고 죄송스러웠는데
왠지 맘의 짐을 던거같네요ㅠㅠ
가족들 보기민망해서 몰래 눈물훔쳤는데
이따 샤워하면서 드라마처럼 울며 샤워해야겟어오 ㅋㅋ
아 너무좋아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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