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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7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식생활자★
추천 : 7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9 20:52:52
엄마 우시는 걸 보면서 왜 우나 싶었는데 오늘 제가 울고 있네요.
졸라 좋은데 눈물이 막.
쥐새끼가 노무현 죽인 그때부터 8년을 기다렸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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