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343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iY
추천 : 1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05 00:26:33
나중에 이불 빵빵 차며
왜 그랬을까??? 할때가 온다고 하던데
당시에는
웃기지마 그때도 내일도 지금도
언제나 난 이렇게 슬플거야..흑흑...
이러면서 청승 떨었거든요
진짜 명동이랑 건대 한복판에서
울면서 붙잡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든 말든 애처럼 엉엉 울고
술먹고 전화하고 문자하고ㅋㅋㅋㅋㅋ
전화도 끊으려는걸
끊지마ㅠㅠ끊지마.. 이지럴 하고
잠깐만 나와달라고 애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단 당해도 공중전화로 전화하고
어찌나 민폐를 끼친건지ㅋㅋㅋㅋ
하
손발이 오그라 들고
이불 터지도록 빵빵 차고 있어요
내가 왜그랫지 미친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