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직장에서도 그렇고
길거리 다니다 보면
요즘 한국여자들은 전부 다 이쁜것 같아요.
왜 이쁜가 생각해봤더니
피부톤이나 체형, 분위기가 전부 다 다른데도 불구하고
각자 전부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살려서
화장이나 패션, 악세사리등을 딱 들어맞게 갖추고 다녀서
과하거나 모자라지 않게 이쁜것 같아요.
물론 요즘 한국남자들도 옛날과 다르게
이쁜 남자들이 많지요. (LGBT는 아니지만)
이렇게 예쁜 사람들이 많은 나라에서 산다는건 꽤 기분좋은 일 같습니다.